본문 바로가기

healthcare design151

엔자임헬스, 말키팩토리와 인터뷰! 지난 겨울,견학으로 회사를 방문한 학생이 인턴 생활을 시작하면서 엔자임헬스에 인터뷰 요청을 했습니다.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 엔자임헬스에 대한 이야기를 엔자이머 대표로 김민정 부장님께서 인터뷰에 응해주셨는데요. 엔자이머가 되고 싶은 혹은 PR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예비PR인은 아래 인터뷰를 주목해주세요! (http://malki.co.kr/enzaims/) [인터뷰]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 PR회사 엔자임헬스 안녕하세요. 말키팩토리입니다. 여러분은 PR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사람이 PR을 기업이 대중을 대상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 혹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벌이는 활동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활동에서 더 나아가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엔자임헬스.. 2016. 8. 16.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죽음의 현장을 함께 한 5명의 기자가 쓴 ‘행복한 죽음’에 대한 기록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많은 시간 중 가장 소중하고 간절한 순간인 죽음, 그런 죽음의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과 그들의 마지막 길을 동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죽음', '행복한 삶'에 의미를 재정의 할 수 있는 책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가 출간됐습니다.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박예슬 송병기 장윤형 정진용 조민규 지음, 엔자임헬스 죽음을 준비하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피할 수 없는 순간이다. 죽음은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통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지가 중요해졌다. 매일 시한부와 마주하는 호스피스병동의 의료진들은 ‘아름다운 죽음이 있다’ 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 2016. 8. 8.
34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김수경 과장 내일은 절기상 가장 더운 시기가 시작된다는 '대서'인데요. 더운 여름,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김수경 과장님의 안식월 휴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한 달 동안의 안식월 휴가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미국에서 2주, 한국에서 2주 보냈어요. 미국에서는 언니랑 친구들이랑 보냈고 한국에서는 전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외국에 계신 부모님이 한국으로 오셔 온 가족이 전주 여행을 다녀왔죠. Q. 안식월 휴가지로 캘리포니아와 시카고로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미국으로 가게 된 이유는 미국에서 사는 언니가 이번에 새집을 구했기도 했고 언니랑 둘이서 여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예요. 아마 다다음 휴가쯤이나 같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또 친구들이 계속 미국에 놀러 오라.. 2016. 7. 21.
엔자임헬스의 전통, 초복맞이 삼계탕 DAY가 찾아왔습니다! 엔자임헬스에서는 매년 초복마다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는 전통이 있습니다. *왜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을까요? 성질이 따뜻한 닭과 함께 인삼, 마늘 등을 넣어 위장을 보호하는 삼계탕은 땀을 많이 흘려 부족한 기운과 입맛을 돋워주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게 해주는 보약이었다고 합니다. 올해도 7월 17일 초복을 맞이하여 맛있고 든든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 토속촌에 수년째 오다 보니 요령이 생겨 오전 10시 30분에 출발!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쓰윽- 인테리어도 둘러보고 인삼주도 한번 봐주고 요리조리 구경 하고 있으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합법적인 낮술도 가능한 초복 좋아요 >_ 201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