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care design151 [2016 칸 라이언즈 헬스] 리얼리즘(Realism), 감동 그리고 기술의 접목 Health Communications, Life-Changing Creativity! 휴양지로 유명한 프랑스 남부지역은 바다가 파랗기도 너무 파래서 ‘Cote d’azur’(푸른 해안)라는 지역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니스(Nice)와 칸(Cannes)이 이곳의 대표적인 도시인데, 이중 ‘칸’은 국제 영화제로도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죠! 또 이 지역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국제 광고제’(Cannes Lions Festival)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6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이곳에서 광고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엔자이머들이 국제광고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하루 앞서 칸에 도착한 엔자임팀. “I love Cannes”이라고 이야기하고 계시군요 두 분 밝은 표정에 출장팀 .. 2016. 6. 22. [Global Expedition] Agricultural Heatlh_도시농업의 선두 주자, 뉴욕 방문기_#1 안녕하세요! 스쿨헬스 팀에 이어 5박 7일간 대차게 뉴욕을 다녀온 농업헬스 팀의 후기가 왔습니다. (두둥) (디자이너 백씨를 만족시키는 구도 찾기 대장정.jpg) 농업? 뉴욕? 무슨 상관인데? 아마 얼핏 보면 관계 없어 보이는 두 단어에 어리둥절 하실텐데요! 뉴욕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는 '도시 농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로, 옥상에 텃밭을 둔 빌딩만 약 600개가 넘는 도시 농업의 선두 주자인 곳이랍니다. 최근 서울에서도 도시 농부, 도시 농업 등이 활성화 되고 있어 이에 관심을 갖고 있던 농업헬스 팀은 뉴욕을 방문하기로 결정! 14시간 30분의 고된 비행에도 불구하고, 한 시가 아까워 곧바로 브루클린 그레인지로 고고!! 가장 크고, 가장 활성화된 옥상 농장으로 잘 알려진 브루클.. 2016. 6. 17. 33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이미진 차장 6월인데 벌써 한여름인 것 같은 하루네요. 오늘은 이미진 차장님의 안식월 휴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안식월 휴가지로 LA와 뉴욕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출발 전 건전창주Day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다들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혼자만 여유를 만끽하는 곳에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휴양지 대신에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라고 생각하는 '뉴욕'으로 결정했죠. LA에 있는 친구들이 같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LA 일정을 추가해서 다녀왔어요. Q. 두번째 안식 휴가이신데 첫번째와 달라진게 있나요? 작년에 다녀온 첫번째 안식월은 포르투칼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갔어요. '리스본행 야간열차'책이랑 영화도 보고 그 지역의 시인의 책도 읽으면서 공부했어요. 현지인들이 걷는 곳, 차 마시는 곳에.. 2016. 6. 1. [2016년 5월 멘츄] 추억의 게임 안녕하세요? 클로징 연휴를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6년의 절반이 되어가는 5월입니다. 그새 날도 많이 더워져 벌써 여름 느낌이 물씬 납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멘츄 모임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임원진들끼리 머리를 굴려 고민을 하다 이번 5월에는 특별히 '추억의 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추억의 게임'은 크게 아래 4가지 종목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1. 지우개 게임 2. 딱지치기 3. 공기놀이 4. 고리 던지기 원하는 종목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각 종목에서 1위를 선정해 선물을 나눠갖는 형식으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1. 지우개 게임 학창시절 즐겨했던 지우개 게임, 기억나시나요? 자신의 지우개 끝은 손가락으로 눌러 상대방의 지우개 위로 올리면 승리.. 2016. 5. 31. 이전 1 ··· 5 6 7 8 9 10 11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