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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김수경 과장

_Healthier Life/Enzaimer의 일상

by Enzaimer 2016.07.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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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절기상 가장 더운 시기가 시작된다는 '대서'인데요.


더운 여름,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김수경 과장님의 안식월 휴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한 달 동안의 안식월 휴가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미국에서 2주, 한국에서 2주 보냈어요.


미국에서는 언니랑 친구들이랑 보냈고 한국에서는 전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외국에 계신 부모님이 한국으로 오셔 온 가족이 전주 여행을 다녀왔죠. 







Q. 안식월 휴가지로 캘리포니아와 시카고로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미국으로 가게 된 이유는 미국에서 사는 언니가 이번에 새집을 구했기도 했고


언니랑 둘이서 여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예요.


아마 다다음 휴가쯤이나 같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또 친구들이 계속 미국에 놀러 오라고 해서 겸사겸사 옛 친구들을 만나러 시카고에도 다녀왔어요.







Q. 안식 휴가를 보내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있으셨나요?


여행을 가장 하고 싶었는데 그중에서도' 여유롭게 여행하는 것' 목표였어요.


바다에 많이 가고 싶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즐기지 못한 게 가장 아쉬워요. 


다른 목표로는 건강을 챙기고 싶어서 노력했는데 목표를 이루진 못한 것 같아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한 안식월 휴가! 

어떻게 즐기고 오셨는지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워키라는 시카고에서 1~2시간 떨어진 곳으로 랍스터롤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함께 다녀온 친구는 언니랑 같이 살던 


룸메이트인데 동갑이라 친구가 됐죠. 친구네 집과 넓은 마당도 구경하고 같이 패디큐어도 받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죠.






니버셜 스튜디오는 계속 가보고 싶었던 곳이예요. 




오픈한지 한 달밖에 안 된 해리포터 어트랙션도 1시간 30분 




기다려서 타고 왔어요! 심슨과 미니언즈도 기억에 남네요.




스튜디오투어도 보고 실제 배우가 진행하는 워터쇼도 구경했어요.




일정상 디즈니랜드도 포기하고 왔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영업이 끝나는 게 정말 아쉽더라구요.









니와 요세미티에 다녀왔어요. 작년에는 눈이 별로 안 와서 폭포가 말랐다고 하는데 올해는 눈이 와서 폭포도 구경 


할 수 있었어요. 바람이 많이 불긴 했지만 탁 트인 전경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워낙 산이 크고 넓어서 차를 


이용했지만 트랙킹 할 수 있는 길도 따로 있었어요. 다음에는 트랙킹으로 다녀와도 좋을 것 같아요. 









LA의 그랜드파크예요. 시청 앞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요. 또 사람들이 쉴 수 있게 핑크색 의자들이 놓여 있었는데.


일부러라도 앉아 쉬고 싶더라고요. 또 공원 주변에는 트랙이 준비되어 있는데 파이팅! 할 수 있는 그림이랑 문구가 


적혀 어 글로벌 헬스팀이 저절로 떠오르는 걸 보니요 몸은 회사에 있지 않지만 뼛속까지 케어인임을 깨달았어요,

 







주로 가족 여행을 가게 되면서 묵었던 한옥 게스트하우스예요. 미국이랑은 다르게 시간을 보냈어요. 안식월 휴가 중


아버지랑 생일이 하루 차이여서 같이 생일 파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어요. 가는 김에 고성에 계신 큰아빠 집에


들려 오랜만에 친척 어른분들도 뵙고 조카들이랑도 놀면서 재충전 제대로 하고 온 기분이었어요.










Q. 안식월이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것을 해볼 기회! [재충전]의 시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안식월 기간, 못해본 것도 많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대부분 해 본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오래 쉰 느낌이라 몸이 근질근질한 것도 있었죠.


확실히 Refresh 할 수 있었고 복잡했던 머릿속도 비우고 


다시 시작할 기회가 된 것 같아요!


한마디로 말하면 [재충전] 







Q. 다음 안식월 휴가자에게 전해줄 팁이 있다면?


하나. 여행을 다녀올 거라면 체력을 길러라!


가고 싶고 하고 싶은 것 많은데 못했던 것들이 많아 아쉬움이 남아요.


둘. 적금으로 여행 경비를 마련해두자!


재정적으로 여유로운 안식월 휴가를 위해 미리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올해는 안식월 휴가 대상자가 많은데요. 


다음 안식월 휴가 인터뷰를 하게 될 엔자이머는 누가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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