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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567

[2009 생파] 5월 그대가 꽃보다 아름다워 !! 꽃과 나무들로 여기저기 아름다운 경치가 가득한 5월, 엔자임에도 5월 꽃잎수 만큼이나 많은 생일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꽃의 계절인 5월의 주인공, 꽃보다 아름다운 엔자이머들을 소개합니다!!  엔자임의 정신적 지주 답게도 강한 모습을 어필하신 이현선 과장님. 뒤에 야성미AE와 김은영 이사님의 부끄러운 손 연출이 사진에 재미를 더해주네요 현선과장님의 탄생화는 미나리아재비, 꽃말은 "천진난만" 이었죠. 과장님의 천진난만으로 엔자임은 즐겁습니다. 엔자임의 엔돌핀, 김정현 대리님은 자신의 탄생화인 민들레처럼 다소곳한 모습을 연출해 주셨네요 민들레의 꽃말은 신탁(神託),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포즈도 감사한 모양새? 모자와 안경을 사이좋게 나눠쓴 우리들은 김희정 , 나혜숙 AE 입니다. 모자 쓰기.. 2009. 5. 18.
[2009 생파] 2월 표지현 부장님 / 4월 김민정 과장님 엔자이머들이 함께 나누는 대화, 행동을 잘 지켜보고 있노라면, 참..서로 사랑하는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혹자는, 은은~하게 화장한 얼굴로 서울 한 복판, 잘 나가는 까페 한 가운 데서 사팔뜨기 연기를 선보이며 또 블랙드레스를 입은 누군가는 새롭게단장한 시청앞잔디밭 횡단보도 가운데서 아리아리랑 춤을 춥니다. 서로에게 거리낄 것이 없고, 서로를 보면 마냥 웃음이 터지며, 표정만 보아도 기분이 어떤지 다 아는. 우리는 엔자이머 입니다. 바로 그 근간에는 우리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주는 [엔자임 생파] 가 있지요!! 어제, 4월 19일 생일을 앞둔 김민정 과장님의 생파가 열렸습니다! 2월 요양휴가로 자리를 비우신 표지현 부장님의 생파도 함께 준비되어 있었으나, '속상한 남성들의 행복한 성생활' 이란 막중한 책.. 2009. 4. 17.
[2009 엔자임의 봄 출사대회] -2009.4.10 안녕하세요? 이상 고온현상으로 마치 여름처럼 더웠던(25도까지 올라갔으니..ㅠ) 4월 10일 금요일 점심시간, 처음으로 갖는 '2009, 엔자임의 봄 출사대회'가 있었습니다. 4월 10일 11시 15분부터 12시까지 길지 않은 시간동안, 덕수궁과 시립미술관 주변 등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엔자임 동네에 찾아온 봄을 느끼며, '엔자임의 봄'을 사진에 담아내며 모처럼 광합성을 맘껏 즐기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대되었던 '루이'에서 급 '배재반점'의 17% 부족한 식사로 변경되어, 마무리가 좀 아쉽긴 했지만요...^^; 그리고 바쁘신 업무 때문에 참여하시지 못한 분들... 사진에 일가견이 있으신 미미과장님, 엔자임 베스트 포토제닉 중 한 분인 지혜씨, 시도때도 없이 빨개지는 현정과장님과 우리의 미쓰 루(스.. 2009. 4. 13.
엔자임 출사대회-spring is..... 벗꽃이 마치 팝콘 같네요. by 2way vista (toy camera) 2009.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