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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567

[엔자임 출사 대회] 새싹, 사뿐사뿐 봄이 왔어요 _ 귀엽게 손 꼭잡고 가는 아가야들에서 발걸음에서 봄이 물씬! 느껴지네요. 애들따라서 오랜만에 동요를 흥얼거려 보았어요 :)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간다 가지런이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 얘들아, 커서 훌륭한 사람 되어서 엔자임에서 만나 ! 2009. 4. 10.
정오의 희망곡 외 봄의 왈츠가 들리는 듯 하네요. ^^ 2006년 창립기념일 선물로 받은 토이카메라 작품입니다. ㅎㅎ 가산점 있나요... 하나 더 엔자임의 봄 정말 봄이네요. ㅎㅎ 2009. 4. 10.
[엔자임 출사대회] 사랑에 빠진 벚꽃 덕수궁 벚꽃이 사랑에 빠졌나봐요.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 2009. 4. 10.
2009 제주도 워크샵 세번째 이야기 따돔회와 매운탕을 배불리 먹은 엔자이머들, 숙소로 돌아와 레크레이션 준비를 합니다. 스피드 퀴즈와 복불복 그리고 신입들의 춤 자랑(-_ㅜ?) 시간으로 구성된 레크레이션 시간. 이번 기회를 통해 엔자이머들은 각자의 끼와 순발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지요. 지켜보는 사람들도, 문제 낸 사람들도, 문제 내는 사람도, 푸는 사람도 떨리기는 마찬가지! 시간은 가고 답은 나올랑 말랑, (문제 참 어렵죠잉-) 그 와중에도 지현 AE의 순발력과 재치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막상막하의 승부전을 펼친 세 팀, 마지막 복불복 제조술 마시기로 승패를 결정합니다. 일단 무조건 빨리 마시기만 하면 이긴다는 거- 시작하기가 무섭게 빛의 속도로 끝을 내신 미미 과장님 덕분에(+_+!!) 워크샵 레크레이션의 승리는 1조에게 돌아갔.. 200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