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Enzaim Insight217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 헬스커뮤니케이션도 착해야 산다 엔자임과 PR전문지 '더피알'이 함께 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5월호 원고 내용입니다.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헬스커뮤니케이션은 근본적으로 공공재적 성격을 가지며, 헬스케어 분야에도 CSV(Creating Shared Value)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내용을 사례를 통해 서술했습니다. 이번 원고는 헬스케어PR본부 임다솔 팀장님과 한국락 컨설턴트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헬스커뮤니케이션도 ‘착해야’ 산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헬스케어 분야에 부는 CSV 바람 엔자임 임다솔 팀장·한국락 컨설턴트 | admin@the-pr.co.kr 승인 2014.05.15 15:26:59 [더피알=임다솔·한국락]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기부’ 위주.. 2014. 5. 16. 헬스 커뮤니케이션 닥터_웰다잉을 커뮤니케이션하다 더피알지에 연재되고 있는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입니다. 이번 달에는 헬스케어 PR3본부 김민정 부장, 장혜지 컨설턴트, 유지예 인턴분이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인 웰다잉에 대해서 기사를 써 주셨습니다. 웰다잉 연구소 대표님 인터뷰까지 꼼꼼한 기사 써주신 헬스케어 PR 본부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건강한 죽음, ‘웰다잉’을 커뮤니케이션하다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웰빙 넘어 웰다잉이 주는 삶의 행복 엔자임 김민정·장혜지·유지예 | admin@the-pr.co.kr 승인 2014.04.16 10:22:59 [더피알=김민정·.. 2014. 4. 16.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의사 소통의 가운입다 PR본부 손수지 차장, 김지연 대리, 박수정 컨설턴트가 더피알지(thepr)에 기고한 '엔자임 헬스케뮤니케이션 닥터' 기사입니다. 이번 호에는 '의사, 권위의 가운 벗고, 소통의 가운입다'라는 제목으로 소통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기사 작성에 애써 주신 손수지 차장님등 본부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사 하나하나가 엔자임 여러분들의 작은 결실로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더피알 = 엔자임 손수지·김지연·박수정] 의사들이 달라지고 있다. 전문가 입장에서 환자를 권위적으로 대하던 시대는 가고, 환자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소통하는 의료진이 늘고 있다. 진료실에서 최고의 의술로 환자를 대하고 진료실 밖에서 환자의 마음마저 살피는 인술을 펼치는 것은 물론, 블로.. 2014. 3. 30. [기고] IT기업 건강이슈 대비할 때다 IT전문 일간지, 디지털타임즈 2014년 1월 28일 자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제 IT기업들도 IT기술이 가져다 준 혜택 알리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부정적 부산물인 건강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앞장 서야 할 때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 IT기업, 헬스이슈 대비할 때다 -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헬스케어 영역에도 혜택 가져다 줬지만 부정적 이슈도 발생 - 건강한 IT 생태계 유지 위해서는 선제적 헬스 캠페인에 관심 가질 때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수 많은 생활의 편의를 가져다 줬다. 헬스케어 영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정보통신기술과 헬스케어가 융합되면서 헬스케어 산업은 새로운 가능성의 시 대를 맞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정보통신 기기를 통한 의료정.. 2014. 1. 28.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