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Enzaim Insight217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서서일하는 사무실이 늘고 있다 이번 호 역시 엔자임에서 기고한 더피알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는 최근 늘고 있는 '서서일하는 사무실'에 대한 기사 내용입니다. 헬스케어 크리에이티브본부에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엔자임도 최근 서서일하는 공간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는데, 앉아서 일할 일이 많은 커뮤니케이션 업종 근무자들에게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 내용은 최근 KBS 뉴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56199 )에도 소개가 됐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서서 일하는 사무실이 늘고 있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직원건강 챙기고 업무효율 높이는 ‘일석이조’ 엔자임 송하현·유혜영·.. 2014. 10. 31. Enzaim Healthy Campaign 2014. 10. 31. 1-5.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성시대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성시대 “모든 길은 커뮤니케이션으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어떤 복잡한 정치·사회적 문제, 가정사, 대인관계도 궁극에는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라는 것이다. 의료계 역시 때 아닌 커뮤니케이션 열풍이 거세다. ‘환자 의사 대화술’이 의사 국가고시에 포함되었고, 의대마다 관련 과목이 줄줄이 개설되고 있다.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등 학술단체도 생겨 배움의 열기가 뜨겁다. 미국 보건복지부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는 헬스 커뮤니케이션을 “개인, 조직, 공중에게 중요한 건강 이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기술과 방법”이라고 정의하고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환자와 의사의 커뮤.. 2014. 10. 31.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라디오는 '건강'을 싣고~ 엔자임 객원기자분들이 PR전문지 더피알(The PR)에 기고하고 있는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가 KBS에서 의학전문기자로 활약하고 계신 이충헌 기자님을 인터뷰했습니다. 라디오 매체가 건강정보 전달에 있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지 직접 KBS 스튜디오를 방문해 현장을 보고 에피소드를 듣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헬스케어PR본부의 조민희 팀장님, 김서연 대리님, 임효진 컨설턴트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라디오는 ‘건강’을 싣고~ [인터뷰] ‘라디오 주치의’ 이충헌 의학전문기자 엔자임 조민희·김서연·임효진 | thepr@the-pr.co.kr 승인 2014.10.15 15:05:45 [더피알=조민희·김서연·임효진] 건강 정보를 다루는 방송이 어느 때보다 많아진 요즘, 라디오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조명은 상.. 2014. 10. 16.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