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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Letter #010] 100주년 캠페인 사례

_Healthcare Insight/Enzaimer Insight

by Enzaimer 2019. 11. 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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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C Letter의 에디터 킴입니다.

오늘은 먼저 작은 축하(?)를 하고싶은데요  :D
 C·C Letter가 어느덧 10호를 맞이했습니다!(짝짝짝)


100회까지 가보자는 염원(?)을 담아, 오늘은 100주년 기념 캠페인을 모아봤습니다.
그럼 한번 살펴 보실까요?

#1. 소리까지 디자인한다?
     코카콜라 100주년 기념– ‘Bottle beats Song’


브랜드를 넘어 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는 코카 콜라는 지난 2015년에 탄생 100주년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100번째 생일을 자축하기 위해 스페셜 에디션 생산은 물론 기념 노래를 제작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경쾌한 멜로디에 약 2분 30초 정도 되는 이 노래는 단순히 축하를 기념하는 음악이 아닙니다. 사운드의 음파(Sound Wave) 모양을 코카콜라의 병 모양으로 정교하게 제작해 듣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듣고 즐기는 음악에도 코카콜라 컨투어 병의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점이 돋보이는 아이디어입니다. 

이 음악은 생일을 맞이한 사람 누구에게나 축하 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도록 공유되었고, 코카콜라와 함께하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캠페인입니다. 코카콜라의 Bottle beats Song은 여기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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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림으로 보여주는 아이들의 속마음
       - 세이브더칠드런 100주년 캠페인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이 100주년을 맞아 '아이들의 인격을 존중하자'는 메시지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는 아이들이 어른들로부터 상처받는 말을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한 캠페인으로, 아동 297명의 참여로 이루어졌는데요. 어린이들의 그림에는 어른들이 무심코 던진 말에 대한 아이들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각각의 작품은 ‘방해되니까 다른데 가서 놀아’, ‘너는 왜 맨날 흘리고 먹니?’, '너 같은 애는 내 자식도 아냐’ 등의 말상처의 제목과 그때의 감정을 나타낸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 말을 대신할 수 있는 바른 표현들을 제안하고 있는데요.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발언권을 부여한 점에서 메시지가 담고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전달 방법 또한 아동을 존중하는 태도를 엿볼 수 있는 사례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2019 Cannes Lions에서 미디어 카테고리 ‘Non-for-profit/Charity/Government’ / ‘Use of Branded Content Created for Digital of Social’과 PR 카테고리 ‘Content-led Engagement & Marketing’ / ‘Websites & Microsites’ 등 총 4개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출처: 세이브더칠드런 [그리다 100가지 말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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