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263 응답하라 엔자임-2013 Enzaim Year-end Party 2013년 12월 23일 드디어 엔자임 송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엔자임 송년회를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준비는 한다고 했는데 다들 즐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마니또 선물 증정 및 Photo Quiz,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선물 추첨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단 입장을 하게 되면 선물 등록(?)을 한 후[ 엔자임 최고의 별명을 찾아라]에 투표 해주시고 준비된 Photo zone에서 추억을 남기시면 됩니다. 자유롭게 식사하는 가운데 7시 부터 송년회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우선 이번 송년회 사회를 보게 된 멋진(?) 두 청년을 소개합니다. 눈물나는 사연을 공개하자면 너무 떨려서 우황청심원 원샷한 두 청년입니다. 미리 먹어서 오전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어 안타까운 .. 2013. 12. 31. 2013 Enzaim Year-end Party 04 마지막 사진을 식사하는 엔자이머의 모습들입니다.올해는 스케일 남다르게 뷔페로 ~~ 2013. 12. 24. 2013 Enzaim Year-end Party 02 이번 공식 행사를 통해엔자임의 한해를 정리해 보는 시간 가졌습니다. 그간 여러 가지 프로젝트로 수고해주신 분들께멋진 선물도 증정 되었답니다. 다양한 게임으로 정말 쉴새 없는 시간을 보냈는데요.모두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랄게요! 2013. 12. 24. 헬스 커뮤니케이션...엔자임...그리고 엔자이머 어제 있었던 PT에서 한 분이 "엔자임이 단기간에 지금처럼 성장하게 된 가장 큰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사람입니다." 너무 뻔한 답처럼 보이지만, 가장 정확한 답이라 생각했습니다. 내일부터 설 연휴군요. 아직도 뜨거운 옆방의 PT 준비 열기를 느끼며, 연휴동안 챙겨야 할 업무를 정리하다 이런저런 생각에 잠겨봤습니다. 올해는 엔자임이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로 창사한 지 꼭 10년 째 되는 해입니다. 제대로 형태가 갖춰진 법인이 된 지는 올해로 7년 째입니다. 함께 했던 엔자이머들, 그리고 지금 함께 하고있는 엔자이머들의 '땀'의 결실 덕분에 지금의 엔자임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무용담처럼 내려오는 1인 5역 이상을 해내야 했던 선배들이 겪었던 고난의 신화들!!!.. 2013. 2. 7.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