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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567

엔자임 크리에이티브 본부 워크샵을 가다! 지난 주 금요일 엔자임 크리에이티브 본부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점심을 간단히(?) 먹은후.. 바로 워크샵 장소인 북촌으로 향했더랬죠. 크리에이티브 본부만의 의미있는 시간을 위해 차분하고 분위기 좋은 장소를 선택 ! 바로 북촌에 위치한 다락방 구구 입니다. 꼬리치며 맞이해 주는 백구씨 다락방 처럼 계단을 올라가면 워크샵이 이루어질 장소가 나옵니다. 조명과 인테리어가 소박하고 따듯했어요ㅎㅎ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 딱이었습니다 > 2015. 7. 7.
PR 3,4본부 워크샵, 우리가 바로 앤디워홀 지난 달 19일, 한국에서 제 2의 앤디 워홀 탄생 미모가 출중한(?) 5명의 여성으로 밝혀져 주목 . . . . . . 이 소식 저만 들었나요 그런가요 ... 그렇겠지요?? 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PR3,4본부가 이번 워크샵을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에 도전했습니다. 그래서 저런 말도 안되는 말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설마 지금 거기거기 당신! 팝아트가 뭔지 모른다고 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앤디 워홀, 리히텐슈타인 등이 대표적인 작가이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좋지 않은 사건으로 은 전국민이 아는 작품이 되었잖아요 네네 바로 그런게 팝아트입니다. 이런 건 대단한 작가들이나 하는 거라고요? 댓츠 노노 ~ 여러분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답니다 그럼 정말인지 함께 확인하기 위해 워크샵 당일로 고고 일을 일찍 끝내고 이런.. 2015. 7. 3.
Enzaim Internal Headhunter system 오늘은 Enzaim Internal Headhunter system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Enzaim Internal headhunter system이란 회사에 인력 충원이 필요한 경우 엔자임 기업문화에 적합하며,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추천하는 제도 입니다 드디어 엔자임1호 Headhunter가 탄생했습니다. 그건 바로바로 Creative 본부의 이 아 름 디자이너 입니다. 이아름 디자이너는 Creative본부에 안수지 디자이너를 소개했습니다. 좋은 인재를 소개하고 함께 일하고 거기다가 상금 1,000,000만원까지 1석2조 꿩 먹고 알 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 부러워요~ Enzaim Internal Headhunter 2호의 탄생을 기다립니다. 2015. 7. 2.
멀리 걸어가서 점심 먹기는 계속됩니다. 2015.06.11 두 번째, 멀리 걸어가서 점심 먹기 날 입니다. 자, 엔자이머들은 어디까지 걸어 갔을까요? 가벼운 "마음"과 더 가벼운 "배"를 움켜지고 출발~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서울 시청 광장을 지납니다. 이제 절반 정도 왔습니다. 도착한 곳은 무교동 홍콩식 전통 완탄면 "청키면가" 입니다. 점심 예약은 받지 않는다고 해서 열심히 걸어왔는데도 대기해야 하네요. 먹기 전에 뜨거운 차 ? 각자 면 요리(새우 완탕면, 소고기 완탕면 등)을 주문하고 "라즈지" 를 먹기로 했습니다. 향신료가 부담스럽지 않은, 초딩 입맛인 저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른 엔자이머들은 어디까지 걸어 갔을까요? 분명 샐러드바에 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스테이크가 딱!!!! 어찌 샐러드만 먹겠습니까? 고기도.. 2015.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