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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Insight217

2-2. 게임의 룰을 바꿔라. > 게임의 룰을 바꿔라 해법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우리는 흔히 브랜드 전략, 마케팅 전략, PR 전략, 광고 전략 등 전략 Strategy 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어떤 일을 하든 전략 이라는 단어는 마치 도깨비방망이라도 되는 양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다. 마케팅에서는 물론이고 세상만사의 성공 방정식처럼 쓰이는 단어 ‘전략’. 전략이란 과연 무엇일까? 먼저 토끼와 거북이 우화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가 토끼를 이길 수 있는 조건은? 먼저 거북이가 쉬지 않고 뛰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토끼가 중간에 게으름을 피우고 잠을 자야 한다. 앞서 나가는 토끼를 1위 기업 또는 1위 제품으로, 그보다 느린 거북이를 2위 기업이나 제품이라고 가정해 보자. 현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과연 .. 2015. 7. 24.
[2015 칸 라이언즈 헬스] 뜨거웠던 헬스커뮤니케이션 현장을 가다 안녕하세요. PR본부 조윤영입니다. 칸에 갔다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대한민국이 한창 메르스랑 싸우고 있을 때 엔자임헬스 같이 좋은 회사를 다니는 덕분에 저는 프랑스 칸에 다녀왔습니다. 교육 차원에서 이틀간 라이언즈 헬스에 참가하기 위함이었지만 휴가가 좀더 길었다는건 비밀.(후훗) 칸 라이언즈 헬스는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헬스와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였고, 그 동안 내가 참으로 가치있는, 앞으로 더 가치있어질 수 있는 업무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만큼은 보고 들은 것들은 모두 전해드리고 싶은데 저의 몹쓸 기억력을 탓해보며.. 부족하게나마 더피알지에 기고한 라이언즈 헬스 현장 글 전달 드립니다. 2015 칸 라이언즈 헬스를 .. 2015. 7. 23.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메르스 초기 심리적 방역 실패했다 메르스가 지난 6월 한달을 강타하고 지나갔습니다. 엔자임헬스도 메르스 대응 대비와 관련해서 적지 않은 헬스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진행하며 한 달을 보냈군요. 모두들 메르스는 물론이고 신종감염병은 꼭 다시 돌아온다고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이번 메르스 사태를 통해서 공중보건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것은 끊질긴 메르스 바이러스가 그나마 우리에게 준 작은 선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즉각적인 병원명 공개, 병원 폐쇄, 과잉에 가까울 정도의 광범위한 격리, 국가의 보건업무 확대 등 메르스 사태가 아니었으면 아마도 개인, 집단, 지역 이기주의와 정치논리, 그리고 국민의 재산과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하는 과잉 대응이라는 비난으로 사회적 합의를 얻기 힘들었을 방역 활동들이 메르스 이후에는 너무도 당연하게 .. 2015. 7. 6.
2015 엔자임 메디컬 스쿨_ 두 번째 시간 2015 엔자임 메디컬 스쿨 두 번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이번 메디컬 스쿨은 건.전.창.주 데이에 함께 진행이 됐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재미와 유익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권량 선생님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면역 체계와 바이러스 이야기' 입니다. 최근 가장 큰 이슈중에 하나는 바로 ‘MERS (중동호흡기증후군)’이죠.. 선생님께서는 면역 시스템 설명을 위해 메르스 이슈와 연관지어서 이야기 해 주셨어요 ! 만약 우리몸의 면역 체계가 무너진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박테리아, 바이러스 같은 이물질에 대한 방어력이 떨어지게 되고, 병균에 감염이 쉽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겠죠. 이를 막아주는 면역시스템의 4가지 요소는 T-cell, Granulocyte(과립 백혈구), Macropha.. 201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