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ealth communication consulting183

지진, 화재, 응급사고 시 대처요령 최근 잇따라 발생한 지진으로 깜짝 놀라신 분들 많으시죠?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엔자이머들은 큰 피해가 없었지만, 경주 지역에는 큰 피해를 본 주민들이 많다고 합니다. 지진이 흔히 일어나는 자연재해가 아니다 보니 준비된 안전 가이드를 찾기 힘들어 일부 사람들은 일본의 안전가이드를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도쿄도청에서 제작한 방재책자 '도쿄방재' (http://www.metro.tokyo.jp/KOREAN/GUIDE/BOSAI/index.htm) 만약 업무 시간 중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일단 아래 3가지만 지켜도 지진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자연재해 외에도 근무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당황하기 쉬운데요. 엔자임헬스는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2016. 9. 27.
두번째 안식월, 제주에서 한 달 살고 왔어요 두 번째 안식월, 제주에서 한달 살기 안녕하세요. 김세경입니다. 많은 분들의 배려 덕분에 두 번째 안식 휴가를 다녀왔어요. 이번 안식 휴가의 주제는 제주에서 한달 살기였습니다. 한달 내내 제주도에서 띵까띵까. 뭔가 막 그냥 되게 좋아 보이고 그렇죠?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것은 그 순간 좋지만, 지나고 나면 기억에 남는 것이 없더라고요. 놀더라도 뭔가를 하면서 노는 것. 즉 자기 자신에게 놀기 퀘스트를 주는 것. 그러한 놀기야 말로 진정한 놀기라고 할 수 있죠. (뭐 이건 저의 주장일 뿐입니다. :)) 그래서 저는 제주에서 한달 살기에 몇 가지 퀘스트를 설정하고, 수행하였습니다. 남들이 보면 뭐 그런걸 퀘스트라고 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경험하지 않은 것을 경험하도록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고, .. 2016. 9. 21.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긴 추석 연휴, 건강하고 넉넉하게 보내세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 엔자임헬스 임직원 일동 2016. 9. 12.
8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이 오나 매달 11일은 점심을 먹으러 1KM 이상 걸어 건강한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그런데 오늘 날씨가 쫌 심상치않더라구요. 날씨 어플을 켜 보니 무려 삼십오도????? 녜??? (..* 더위에 약한 엔자이머는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공지 메일이 있었지만 다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놓칠 수 없는 본부는 뜨거운 날씨에도 지지않고 멀리 걸어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1본부는 광화문 근처 '사발'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왼쪽은 물회인가요 ㅠ_ㅠ?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막 과즙이 터질 것 같은 상큼함이 느껴지는데요. 파이낸스센터 샤이바나에 다녀온 3본부의 사진입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하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 엿보이는 사진이네요. (이렇게 한 상이 다 나오게 찍어준 본부는 처음이야..) .. 2016.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