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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죽음의 현장을 함께 한 5명의 기자가 쓴 ‘행복한 죽음’에 대한 기록 인간이라면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 있습니다. 바로 죽음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많은 시간 중 가장 소중하고 간절한 순간인 죽음, 그런 죽음의 순간을 맞이한 사람들과 그들의 마지막 길을 동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죽음', '행복한 삶'에 의미를 재정의 할 수 있는 책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가 출간됐습니다. 『해피엔딩-행복한 죽음을 위하여』 박예슬 송병기 장윤형 정진용 조민규 지음, 엔자임헬스 죽음을 준비하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피할 수 없는 순간이다. 죽음은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통했다.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지가 중요해졌다. 매일 시한부와 마주하는 호스피스병동의 의료진들은 ‘아름다운 죽음이 있다’ 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 2016. 8. 8.
PR4 본부 에너지트립 to 여주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힘도 쭉쭉 빠지지만 저희 4본부는 무더위르 무릅쓰고 "여주"로 향했습니다! 여주에 볼 것이 뭐가 있냐구요? 엄청난 먹거리, 볼거리는 부족하지만 하루 팀과 함께 힐링과 친목을 다지는 차원에서 다녀왔습죠 ㅎㅎ(훈훈하게 마무리 합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두두두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입니다. ㅎㅎ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이번 여주 에너지트립의 백미는 바베큐 파티였습니다!!! 저희가 묵은 호텔에서 제공하는 라운지 바베큐 파티인데요~ 하이네켄 맥주가 무한정 제공....므흣 분위기는 마치 하와이 같았습니다. 다음 날엔, 폭풍흡입의 휴유증으로 칼로리를 1이라도 줄여보고자... 황학산 수목원에 가서 산책을 즐기고 최근 개관한 여주 박물관도 방문했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여주 한정.. 2016. 7. 28.
34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김수경 과장 내일은 절기상 가장 더운 시기가 시작된다는 '대서'인데요. 더운 여름,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김수경 과장님의 안식월 휴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한 달 동안의 안식월 휴가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미국에서 2주, 한국에서 2주 보냈어요. 미국에서는 언니랑 친구들이랑 보냈고 한국에서는 전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외국에 계신 부모님이 한국으로 오셔 온 가족이 전주 여행을 다녀왔죠. Q. 안식월 휴가지로 캘리포니아와 시카고로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미국으로 가게 된 이유는 미국에서 사는 언니가 이번에 새집을 구했기도 했고 언니랑 둘이서 여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예요. 아마 다다음 휴가쯤이나 같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또 친구들이 계속 미국에 놀러 오라.. 2016. 7. 21.
엔자임헬스의 전통, 초복맞이 삼계탕 DAY가 찾아왔습니다! 엔자임헬스에서는 매년 초복마다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는 전통이 있습니다. *왜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을까요? 성질이 따뜻한 닭과 함께 인삼, 마늘 등을 넣어 위장을 보호하는 삼계탕은 땀을 많이 흘려 부족한 기운과 입맛을 돋워주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게 해주는 보약이었다고 합니다. 올해도 7월 17일 초복을 맞이하여 맛있고 든든한 점심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 토속촌에 수년째 오다 보니 요령이 생겨 오전 10시 30분에 출발!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쓰윽- 인테리어도 둘러보고 인삼주도 한번 봐주고 요리조리 구경 하고 있으니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합법적인 낮술도 가능한 초복 좋아요 >_ 2016.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