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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Enzaim Culture516

[photo event] 정동길 출근길~ 안녕하세요. 윤문영 입니다. ^^ 얼마전 저는, 2년 반 넘게 아껴쓰던 아이폰4 액정이 와자작 깨지는 바람에.. 이왕 이렇게 된거 액정 제일 큰~걸로 바꾸자!! 라는 생각으로 겔럭시 노트3를 구매하였답니다. 휴대폰을 바꾼 기념으로 노트3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정동길 사진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 주제는 출근길 입니다. 시청역 11번 출구로 나와 회사로 가는 덕수궁 돌담길 초입 입니다. 초록초록 하네요 ^^ 파노라마 기능을 활용한 출근길~ 아이폰4에는 파노라마 기능이 없었던 관계로.. 저는 이 기능이 마냥 신기했답니다. ^^; 나무 그림자가 드리운 덕수궁 돌담. 회사 앞에 계시는 이분들.. (노란 리본을 달고 계시네요.) 쭈그러지기 전 모습이 궁금한건 저뿐인가요..? 그래서 한번 늘려보았습니다. ^^^^^.. 2014. 5. 16.
[Photo Event] 정동의 봄...8년째 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 정동에서 생활한 지 어느 덧 8년째 접어들었네요. 정동이 좋은 이유는 사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얼마 전 벚꽃이 지고, 꽃진 자리를 푸른 잎사귀들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정동의 매력. 목요일마다 열리는 플리마켓도 한 몫을 차지합니다. 비록 물건 쟁탈전을 벌이는 비루한 모습은 찍지 못했지만, 저와 수정 컨설턴트, 하나 컨설턴트는 신발을 득템(3,000원에!!!)했고 지연 대리님은 예쁜 청바지를 5,000원에 득템했습니다. 신발샷 나갑니다. 도합 9,000원 정동이 아름다운 이유는 사계절 바뀌는 아름다운 풍경 덕분이기도 하지만 늘 함께하는 좋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얼마 남지 않은 봄(사실 이미 거의 여름이네요. 저.. 2014. 5. 16.
[Photo Event] Half and Half Taken by Matthew's iPhone 5sRetouched in Lightroom "Half and Half' 봄의 사브작거림과 오래된 흔적이딱 절반만큼씩 공존하는 정동길에서 - 2014. 5. 12.
21번째 안식휴가 인터뷰 - 이혜은 팀장 201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