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nzaimer 36.5c1177

한국 의사에게 영어 가르치는 미국 의사 엔자임헬스 액션팀 찰리 매니저의 인터뷰가 청년의사에 게재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찰리 매니저님은 2010년부터 회사 내의 다양한 영어 관련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주고 계십니다. 의료 전문가는 물론 직원들의 영어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시는 찰리 매니저를 응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2159 한국 의사에게 영어 가르치는 미국 의사 - 청년의사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미국 의사가 있다. 대상은 한국 의사다. 의학 논문을 작성하고 국제학술대회에서 이를 발표해야 하는 의사들에게 영어는 ‘넘어야 할 산’이다. 특히 의학 분야에 특 www.docdocdoc.co.kr 2022. 4. 21.
<헬스케어 디자인> 소비자의 마음까지 파고드는 의료 패키지 디자인 약국 진열장에 빼곡히 놓인 전문의약품 약통들을 살펴보자. 크기만 조금씩 다를 뿐 대부분 흰 통에 검은색 글씨로 라벨링 되어있다. 의약품 오⋅남용 시 의료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패키지 디자인보다는 정보 전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방식이다. 일반의약품 상황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대부분 제품명을 크게 강조하고 위나 대장, 콧물 등의 이미지를 통해 제품 속성을 단순하게 드러낸 획일적인 외형의 제품들이다.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비교적 크게 작용하는 반창고나 파스들이 있는 의약외품 코너도 별반 다르진 않다. 취향에 따른 소비가 늘어난 제품의 요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은 상품의 매력을 상기시키는 중요한 수단으로 작용한다. 제품의 상징과 메시지, 이미지로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에 친환경 가치까.. 2022. 4. 20.
<일일호일> 4월의 추천 책 <치료하는 마음> 안녕하세요, 완연한 봄입니다. 건강책방 일일호일에서 엔자이머는 물론 건강함을 삶의 중요한 목표로 두신 모든 분들께 을 추천합니다. # 치료하는 마음은 어떤 책? ‘우리는 정보에 파묻혀 질식하지만, 여전히 지혜에 굶주려 있다. 어떤 치료를 받을지 결정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진 시대입니다. 이 책은 서로 견해가 다른 전문가들, 혼란스러운 통계 수치, 교묘한 광고, 인터넷을 떠돌아다니는 유경험자들의 상반하는 증언까지, 폭증하는 정보에 둘러싸여 갈피를 못 잡고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는 우리에게 최선의 치료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후회 없는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를 질문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책입니다. # 이 책의 저자는? 저자 제롬 그루프먼, 패멀라 하츠밴드는 부부이자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입.. 2022. 4. 13.
[2022 신년 인터뷰] 엔자임헬스 각 본부를 만나다! (헬스케어 디지털)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엔자임헬스의 각 본부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각 본부의 이야기를 이제부터 하나씩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그 일곱 번째 주인공은 강하지만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계신 정희정 본부장님입니다. 직접 본부 소개를 들어보시죠! Q.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는 디지털 마케팅 본부가 궁금합니다. 본부의 색깔을 한마디로 정의해 주실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디지털 중심 헬스케어 마케팅 챌린저’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저희의 주요 업무는 디지털 채널을 중심으로 전략에 따라 제작한 콘텐츠를 적절한 타깃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건강과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헬스케어 분야는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채널을 활용하거나 획기적인 콘텐츠를 적용하는 것.. 202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