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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한 이야기 사회적 약자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많은 배려에 소홀한 경우를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다룬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엔자임 헬스 마케팅 본부의 소영식 상무님께서도 이 기사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습니다. 아무쪼록 사회적 약자도 불편 없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한 PR적 제언 - The PR Times (the-pr.co.kr)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한 PR적 제언 - The PR Times 더피알타임스 ‘집단PR 브레인 -여론 知쩍 플랫폼’을 시작합니다. PR에이전시 전문가, 지성인의 의견과 제안을 담는 이 코너는 매달 사회적 .. 2022. 6. 20.
<헬스케어 디자인> 녹색 자연에서 안정을 찾다, 바이오필릭 디자인 우리는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지만, 우리가 결국 편안함을 느끼고 지친 일상을 위로받는 대상은 자연이다. 카페에 들어서는 동시에 햇볕이 잘 드는 창가 자리를 스캔하고, 여행지에서 숙소를 선택할 때 비싼 돈을 주더라도 오션뷰를 선호하는 이유도 더 많은 자연을 느끼기 위해서다. 현대의 찰스 다윈으로 평가받는 세계적인 사회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은 이것을 ‘바이오필리아(Biophilia)’라고 개념화했다. 바이오(Bio)는 자연과 생명체, 필리아(Philia)는 사랑을 의미하여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연을 사랑한다는 개념이다. 즉 바이오필릭 디자인은 인간의 자연을 향한 본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 행위, 친환경적 설계라 할 수 있다. 바이오필릭 디자인 분야로 저명한 컨설팅 업체인 ‘테라핀 브라이트 그린.. 2022. 5. 23.
[Learning from Awards] McCann Health for Change the Ref Deepfake technology has been around for a while now and is always improving. Briefly, deepfakes are generally videos which contain a fake version of a person’s likeness that has been generated using deep learning/AI. There is concern that deepfakes can be misused for hoaxes, fake news, fraud, etc., but I’d like to share a campaign with you that used deepfake technology to promote a cause. The Un.. 2022. 5. 13.
멀리걸어 점심먹기 WEEK 엔자임헬스는 임직원의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생활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멀리걸어 점심먹기’ 프로그램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본부/팀별로 함께 하는 멀.걸.점. 프로그램은 5월부터 ‘일’ 단위에서 ‘주’ 단위로 확대 운영되어 본부원이 모두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의 폭을 넓혔습니다. 멀.걸.점. 주간이 아니더라도 틈틈이 걷고 본부원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 자주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5월 멀걸점에서 액션팀은 시청 근처의 맛집 강서면옥을 찾아 냉면과 불고기를 함께 즐겼습니다. 5월의 계절의 여왕이라는데 화창한 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네요. 벌써 6월의 멀걸점이 기다려집니다 ~ 2022.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