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손수지 대리님이 올린 글입니다.
화질은 좀 나쁘지만^^
코카콜라가 곰이나 가족을 내세운 따뜻한 이미지를 보여준다면
펩시콜라는 베컴이나 브리트니 등 톱스타를 내세우거나 풍부한 아이디어의 광고를 보여줍니다.
이 광고는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광고 중 하나인데요.
펩시콜라 광고에서 코카콜라를 뽑는 아이.
그리고 코카콜라를 돋움판으로 이용해 펩시콜라를 뽑는 아이.
발상만으로도 아하 소리를 불러오는 광고입니다.
잘 알려진 의약품인 타이레놀도 아스피린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전략으로
포지셔닝을 새롭게 한 사례가 있는데요.
가끔은 발상을 뒤집는 역발상이 더욱 새롭게 다가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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