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아플 때가 있죠. 그럴 땐 아이보다 엄마 아빠가 더 아픈 것 같아요.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 아이를 위한 구급상자를 준비해두면 필요한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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