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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by Enzaim 2015. 11. 26.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우리 아이, 건강하게만 자라주었으면 하는 것이 모든 엄마 아빠의 바람이죠. 

혹시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 자라고 있는 것은 아닐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 하는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해 아이들의 운동 발달 단계 순서를 소개합니다.






우리 아이 성장과 발달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는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enzaim.tistory.com/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