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누구나 힘들다.
누구보다 믿음직스럽고 강한 엄마 아빠이고 싶지만 때론 아이와 같이 울고 싶은 심정일 때가 많지요.
초보 이지만, 초보일 수 없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필요한 상식을 모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책을 출간했습니다.
엄마 아빠들이 공감하는 육아 에피소드와 아이 건강 상식은
『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_Notice > Noti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스컴학회 엔자임 학술상 시상 2015 (0) | 2015.12.08 |
---|---|
아이를 위한 우리집 119 구급상자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0) | 2015.12.07 |
사랑으로 무럭무럭, 오늘도 이만큼 자랐어요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1) | 2015.11.26 |
글로벌 원정대 오피스헬스팀이 일본으로 떠납니다! (3) | 2015.11.20 |
아이의 몸은 또 다른 우주다_부모가 의사라도 아이는 아프다 (0) | 2015.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