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자임에도 5월 꽃잎수 만큼이나 많은 생일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꽃의 계절인 5월의 주인공, 꽃보다 아름다운 엔자이머들을 소개합니다!!
엔자임의 정신적 지주 답게도
강한 모습을 어필하신
이현선 과장님.
뒤에 야성미AE와 김은영 이사님의
부끄러운 손 연출이
사진에 재미를 더해주네요 ![]()
현선과장님의 탄생화는 미나리아재비,
꽃말은 "천진난만" 이었죠.
과장님의 천진난만으로 엔자임은 즐겁습니다.
엔자임의 엔돌핀, 김정현 대리님은 자신의 탄생화인 민들레처럼 다소곳한 모습을 연출해 주셨네요
민들레의 꽃말은 신탁(神託),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
그래서 그런지 포즈도 감사한 모양새?
모자와 안경을 사이좋게 나눠쓴
우리들은 김희정 , 나혜숙 AE 입니다.
모자 쓰기를 두려워 하던 이전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혜숙씨의 표정은 마치
해탈의 경지에 이르른 모습 입니다.
김희정 AE님의 탄생화는 '순애' 의 의미를 가진
삼색 제비꽃,
나혜숙 AE 님은 "정숙,단아" 한 벛꽃이 탄생화였죠
아름다운 미소만큼 아름다운 일들이 5월 내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주 수요일 생일을 앞둔 이유나 대리님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행복해 보이는 웃음 이네요
유나 대리님의 탄생화는 모양도 종류도 다양한
괭이밥 입니다.
꽃말은 예쁘게도 “빛나는 마음” 이구요,
빛 나는 마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 하시고,
언제나 언제나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5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사람은
엔자임의 마스코트, 손수지 대리님 입니다.
'무릇' 이라는 이름도 아름다운 이 꽃은
“강한자제력” 이라는 꽃말로 수지대리님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
강한 자제력으로 월드번역도 용서하세요.
인원도 케이크도 풍성했던 5월 엔자임 생일파티는,
생일을 맞은 6 꽃녀들의 candle blowing 으로 절정을 달렸습니다.
▲ 역시 개성톡톡 엔자임, 촛불을 부는 입모양도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앞머리만 출연하신 나혜숙 AE님을 제외하고도 또 누군가 빠졌습니다.
▲ 김희정 AE 님 이셨군요. 그래도 마지막 단체샷에 해맑은 V 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 이현선 과장님을 정색하게 만들었을까요?
아마도 한 주간 알바비용 입금으로 현선과장님을 한 주간 괴롭혔던 찍사 때문 인 것 같습니다.
▲ 많은 분 들이 5월의 생일을 축하 해 주셨으며,
훈훈한 장면도 연출 되었습니다.
싱그럽고 활기넘치는 5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생파는 6월 19일, 김미미 과장님 생일에 더욱 발전된 생파 아이템으로 다시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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