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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헬스] 엔자임헬스의 문화, 안식월 휴가

_Enzaim Life/Enzaim Culture

by Enzaimer 2020. 1. 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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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헬스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단어일 안식월 휴가벌써 안식월 휴가를 이어온지 10년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말로만 듣던 엔자임헬스만의 안식월 휴가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엔자임헬스의 안식월 휴가란?

3년마다 엔자이머들에게 주어지는 한 달간의 유급 휴가입니다. 매년 엔자임헬스 직원 중 10%가 안식월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벌써 2번, 3번씩 다녀오신 분들도 꽤 많답니다. 10년동안 사용된 안식월 휴가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무려 49,680시간이라고 하는데요. 이렇듯 엔자이머들에게 안식월은 일상입니다.

자, 그렇다면 한번 안식월 휴가를 맞이한 엔자이머에 빙의해서 안식월 휴가자는 어떤 기분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안식월 휴가 대상자가 되면, 연초 안식월 대상자 전체 공지를 통해 본인이 안식월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자는 안식월 휴가 계획을 미리미리 세울 수 있고, 해당 본부는 인력 활용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여 안식월 휴가로 인한 업무 문제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안식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나의 안식월 휴가 일정을 정하고 나면, 안식월을 떠나기 전 안식월 축하 안내 레터를 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귀엽고도 따뜻한 레터를 받으면서 안식월 휴가를 시작하게 됩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안식월 휴가 동안에는 출근 부담도, 업무 생각도, 월급 걱정도 없는 한 달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안식월 휴가를 보내고 오면, 원하는 엔자이머에 한해 고퀄리티의 안식월 카드 뉴스를 제작해드립니다. 카드 뉴스를 보면서 행복했던 안식월 휴가를 되돌아보기도 하고, 또 건전창주 DAY에 전체 엔자이머들에게 안식월 에피소드를 소개하기도 합니다.  

엔자이머들의 안식월 휴가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

 

혹시 '직장인의 한달 휴가'라는 책 제목이 익숙하신가요?

안식월에 다녀온 엔자이머라면 누구나 책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벌써 두 편의 책이 나와서 총 18명의 안식월 휴가자가 에세이 작가로 재탄생했는데요. 자신의 안식월 휴가 경험을 담은 에세이를 작성하면 내 이름이 담긴 책을 출간하고, 작가라고 불리는 즐거움에 원고료는 덤으로 얻을 수 있겠죠? 

책 표지에서 볼 수 있는 나무늘보 캐릭터는 엔자임의 브랜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안식월의 역사를 하나의 브랜드를 재탄생 시켜 Simply slowly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냈습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나무늘보 캐릭터로 에코백, 목베개 등을 만들고 모든 엔자이머들이 쓸 수 있는 회사 굿즈로뿐만 아니라 엔자임에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답니다. 

안식월 휴가를 맞는 엔자이머의 삶, 짧게나마 경험해보니 업무 스트레스가 조금은 날아가는 것 같지 않으신가요?

모든 엔자이머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엔자임헬스는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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