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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시원한 메뉴가 생각날 때면? 진주회관 - 콩국수 안녕하세요. 평년들어 최고 기온이라는 뉴스가 하루 종일 떠들석하네요. 이럴 때 시원한~ 메뉴들이 생각나시죠? 예를 들어, 콩국수라든지 콩국수요! (웃음) 그!래!서 콩국수로 유명한 "진주회관"에 다녀왔습니다! 나름 일찍 나온다고 했는데..... 벌써부터도 줄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맛집이라고 하니 두근두근 설렘을 안고 기다려봅니다. 주문은 선불! 콩국수가 나오길 기다리는 동안 여러 매체에 소개된 글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S그룹의 콩국효도 관련 기사를 보니 집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배고픔이 더 해졌습니다 ㅠ_ㅠ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기다림 끝에 받게 된 콩국수~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 다른 콩국수 집들과 달리 이 곳은 간까지 맞춰서 나와 따로 조리할 필요 없이 맛있는 김치와.. 2016. 5. 19.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죽음도 커뮤니케이션이 되나요?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더피알에 기고되고 있는 '헬스 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 내용을 소개합니다. 80세 베티 할머니가 죽음을 맞이하는 자세와 스웨덴 스톡홀롬 우드랜드 공동묘지를 통해 “죽음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어떤 것인지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죽음도 커뮤니케이션이 되나요?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마지막 소통, 호스피스 병동 밖으로 나와야 [더피알=김동석] 공포는 불확실성에서 온다. 어둠 속에서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어둠이 주는 불확실성에 기인한다. 감염병 역시 마찬가지다. 최근 5년간 국내 결핵 사망자 수는 매년 2230명(2013/2014년 기준)에 달한다. 다른 감염병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망자를 내는 ‘대한민국 최악의 감염병’이라 할만하다. 이는 지난해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 .. 2016. 5. 18.
[4월 수작 手作] 나무모형조립인형가구를 만들어봅니다.♪ 따뜻한 계절에 맞게, 4월 수작은 '나무모형조립인형가구'를 준비했습니다. 맛있는 샌드위치와 인형가구 만들기라니... 넘나 귀여운 것 >. 2016. 5. 13.
5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벌써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네요~ 오늘은 특별하게 엔자임 헬스 글로벌 원정대 팀원들과 멀리 걸어 점심을 먹고 왔습니다. 바쁜 업무 시간 틈틈이 만나는 글로벌 원정대 팀과 건강한 식사, 평소에 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며 보내고 오셨죠? ^^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팀은 농업헬스의 모습입니다~! 뉴욕~으로 떠날 일정이 2주 앞으로 다가온 Agricultural Health의 탐방! 다녀오신 후기 기다리고 있을게요~! Home Health 팀은 남대문 갈치조림을 먹으러 다녀왔다고 합니다~! 남대문까지 다녀오느라 가장 많이 걸으셨을 것 같은데요. 저도 토실토실한 갈치살과 양념에 쓱쓱 비벼 먹고싶네요~! 다음으로는 얼마 전 탐방을 끝내고 건강하게 돌아온 School Health 팀입니다.. 2016. 5.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