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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321

2월에 태어난 엔자이머 지금으로부터 평균 30+α년 전, 대한민국과 미국 등 장차 대한민국의 PR계를 이끌어 갈 거목들이 우렁차게 소리 높여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그들은 바로 엔자임의 외쿡 이름 4인방, 한국 이름보다는 왠지 외쿡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 그들! 2월 탄생의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In February, 30+ years ago, great and fabulous babies were born from South Korea and the U.S. Among them are the four Enzaimers who have great English names. Here are the people with February birthdays! 그 첫 번째, 2011년을 맞아 살짝 걸쳐있던 20대에서 발을 빼고 성숙한 .. 2011. 1. 28.
엔자임 2호 커플 엔자임 2호 커플인 남규영 컨설턴트의 결혼식이 어제(일요일) 서설(瑞雪) 속에서 있었습니다. 엔자임으로서도 축복된 날이었습니다. 갑작스런 폭설로 인한 교통체증으로 부득이 하게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돌아가긴 분들도 있었지만, 남규영 컨설턴트의 군대동기인 웃찾사 개그맨까지 사회자로 등장해 큰 웃음과 함께 축복해 준 멋진 이벤트였습니다. 참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고, 두 분 모두 PR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함께 걷는 길인 만큼 더 큰 행복이 함께 하실 거라 믿습니다. * 결혼식 사진을 올리기가 뭐해서 행복이 담뿍 담긴 두 분의 청첩장을 대신 올립니다....^^ 청첩장의 한아름 꽃처럼 두 분만의 아름다운 추억이 가득한 인생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2011. 1. 24.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논쟁 해법은? 의의료계는 하루도 이슈가 떠나지 않는 곳입니다. 생명과 건강을 다루기 때문이겠죠. 최근 의료계의 가장 큰 이슈는 아마도 종편 선정과 관련된 전문의약품 광고 허용문제(병의원 TV광고 포함)일겁니다. 전문의약품 광고허용 논의가 종편과 전혀 관계없는 일이라고 부인하거나, 혹은 종편을 지원하는 것 자체가 잘못되었으므로 논의할 가치 자체가 없다고 한다면 끝없이 서로 평행선만 그리게 될 겁니다. 하지만, 현재 표면화된 정황은 두 사실을 양측 모두 어느 정도 인정(?)하고 접점이 혹시 없을 지 해법을 찾는 것이 보다 현실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앞선 글에서도 간단히 기술한 적이 있듯이 전문의약품 대중광고의 ‘전면허용’은 전혀 바람직하지도 않고, 또 반대 의견이 너무 많기 때문에 국론을 분열 시키는 것을 감수하겠다는 각.. 2011. 1. 15.
한국PR대상 수상자 인터뷰 기사 PR업계 잡지인 '기업앤미디어'에서 한국PR대상 수상자들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한독약품의 CSR 캠페인 '인간문화재 지킴이 캠페인'으로 한국PR대상 '대상'을 수상한 엔자임의 이진희 과장님의 인터뷰도 함께 실렸습니다. 이외 각 분야별 수상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최근 PR의 주요 흐름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뉴밀레니엄 첫 10년 PR의 힘, 시대를 이끌다! ③ 2010 한국PR대상 수상자 인터뷰 2010년 12월 15일 (수) 16:15:45 기업앤미디어 web@biznmedia.com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한국PR대.. 201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