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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PR162

[C·C Letter #019] 인과응보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공캠페인 안녕하세요! C·C Letter의 ✂에디터 킴입니다. 오늘은 쉽고 간단하지만, 강력한 경험을 선사하는 홍보 사례를 준비했습니다. 바뀐 정책을 홍보하고, 공공질서를 지키자는 메시지를 정확한 타깃을 향해 명료하게 전달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인지 함께 살펴 보실까요? #1. 불법 주·정차,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 인천소방본부 '생명 복권' 캠페인 지난해 6월, 소방기본법이 개정되면서 화재 시 소방 출동로를 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이 가능해졌죠. 인천소방본부에서는 새로운 정책 홍보를 위해 재미있는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일명 '생명 복권' 손바닥 크기만 한 이 홍보물은 실제 복권처럼 은박 코팅을 긁을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스크래치를 벗기면 "긁혀도 0원, 소방차 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은 .. 2020. 6. 3.
[엔자임헬스] 엔자임헬스의 문화, 안식월 휴가 엔자임헬스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분들에게는 익숙한 단어일 안식월 휴가! 벌써 안식월 휴가를 이어온지 10년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말로만 듣던 엔자임헬스만의 안식월 휴가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엔자임헬스의 안식월 휴가란? 3년마다 엔자이머들에게 주어지는 한 달간의 유급 휴가입니다. 매년 엔자임헬스 직원 중 10%가 안식월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벌써 2번, 3번씩 다녀오신 분들도 꽤 많답니다. 10년동안 사용된 안식월 휴가를 시간으로 계산하면 무려 49,680시간이라고 하는데요. 이렇듯 엔자이머들에게 안식월은 일상입니다. 자, 그렇다면 한번 안식월 휴가를 맞이한 엔자이머에 빙의해서 안식월 휴가자는 어떤 기분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안식월 휴가 대상자가 되면, 연초 안식월 대상.. 2020. 1. 8.
2019년 3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제법 따뜻해진 날씨에 옷 두께가 점점 가벼워지는 봄날, 가벼워진 옷깃만큼이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하는 3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입니다!!^^ 오늘도 엔자이머들과 함께 걸어보실까요? 외로운 발걸음을 옮기는 엔자이머는 누구? @^@ 순.간.포.착. 카메라에 포착된 배고픔을 해결하겠다는 엔자이머의 바쁜 발걸음! 따로, 또는 같이 모두들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1km를 걸어 걸어~~ 드디어 우리의 종착지에 입성했습니다. 3월 멀리 걸어 점심먹는 날에 엔자이머가 먹은 점심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먹고 있어도 먹고 싶은 엔자이머의 PICK 메뉴를 보실까요? 끝난 줄 알았나요? 엔자이머의 열정이 여기서 끝날 리 없죠ㅋㅋ 2탄 나가십니다~ 오늘도 엔자이머는 배불리 먹고 사무실로 무사 복귀했습니다~! 걷기운.. 2019. 3. 13.
2019년 2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아니 벌써! 2019년 새해가 밝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9년 2번째 멀리 걸어 점심먹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우리 엔자이머들과 함께 걸어보실까요? 칼바람따위 우리를 막을 수 없다!!! 칼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열심히 열심히 발걸음을 옮기는 엔자이머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건강지수 UP! UP! 두둥! 우리가 왔다! 식당으로 들어서는 엔자이머의 비장한 발걸음!!! 엔자이머들이 이렇게 멀리멀리 걸어 먹은 식사 메뉴는 과연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WOW~ 멀리 걸은 보람이 느껴지는 맛있는 음식들ㅠㅠㅠ 사진만 봐도 맛있는 음식 향기가 느껴지지 않나요?? 역시 우리는 엔자이머! 이렇게 싹싹 비워주는 게 음식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열심히 배를 채운 엔자이머.. 201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