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커뮤니케이션396 프리메드 강지원 대표 인터뷰 더피알 2월호에 게재될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입니다. 이번에는 비영리민간의료단체 프리메드(freemed) 강지원 대표님을 인터뷰 한 내용이 게재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부터는 엔자임 각 사업부와 팀에서 발굴한 다양한 헬스커뮤니케이션 관련 이야기들이 더피알 지를 통해 연재될 것입니다. 기대됩니다...^^ -------------------------- “젊음, 의료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우다” - 대학생 주도 비영리민간의료단체 프리메드(freemed) 강지원 대표 “연습장에 썼던 고민들이 하나하나 현실화되는 것을 보며 기쁨을 느낍니다.” 지난 1월 17일 창립 5년 만에 대학생 주도의 비영리민간의료단체 프리메드를 어엿한 국제의료봉사단체로 성장 시킨 장본인이자, 사회적 사업가로 성장을 꿈꾸고 있는 강.. 2014. 2. 4. [기고] IT기업 건강이슈 대비할 때다 IT전문 일간지, 디지털타임즈 2014년 1월 28일 자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제 IT기업들도 IT기술이 가져다 준 혜택 알리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부정적 부산물인 건강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앞장 서야 할 때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 IT기업, 헬스이슈 대비할 때다 -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헬스케어 영역에도 혜택 가져다 줬지만 부정적 이슈도 발생 - 건강한 IT 생태계 유지 위해서는 선제적 헬스 캠페인에 관심 가질 때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수 많은 생활의 편의를 가져다 줬다. 헬스케어 영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정보통신기술과 헬스케어가 융합되면서 헬스케어 산업은 새로운 가능성의 시 대를 맞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정보통신 기기를 통한 의료정.. 2014. 1. 28.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 헬스테인먼트에 주목하라 더피알지에 연재되고 있는 [엔자임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기사 내용입니다. 헬스커뮤니케이션에 오락이 접목된 헬스테인먼트에 대해 다뤘군요. ---------------------------------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새 주류 - 헬스테인먼트에 주목하라 - 집회와 시위조차 즐거움 찾는 시대, 건강 캠페인도 즐거움 줘야 [김민정 부장/조민희 팀장/박수민 컨설턴트] 내가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최대 경쟁자는 동일 업종의 경쟁 제품과 서비스가 아닌,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다. 세상에는 너무도 매력적인 많은 제품과 서비스가 나와 있다. 내 제품과 서비스는 그 치열한 경쟁 속에 소비자의 한정된 시간을 빼앗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재미있고 매력적이어야 한다. 건강(Health)은 과학(Science.. 2014. 1. 3. 응답하라 엔자임-2013 Enzaim Year-end Party 2013년 12월 23일 드디어 엔자임 송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엔자임 송년회를 안내해 주고 있습니다. 준비는 한다고 했는데 다들 즐거우셨는지 모르겠네요. 마니또 선물 증정 및 Photo Quiz,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선물 추첨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단 입장을 하게 되면 선물 등록(?)을 한 후[ 엔자임 최고의 별명을 찾아라]에 투표 해주시고 준비된 Photo zone에서 추억을 남기시면 됩니다. 자유롭게 식사하는 가운데 7시 부터 송년회 행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우선 이번 송년회 사회를 보게 된 멋진(?) 두 청년을 소개합니다. 눈물나는 사연을 공개하자면 너무 떨려서 우황청심원 원샷한 두 청년입니다. 미리 먹어서 오전에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어 안타까운 .. 2013. 12. 31.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