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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커뮤니케이션396

[Energy Trip] PR 2본부 무주산골영화제 가다~ 설레임 가득! PR 2본부 무주산골영화제 가다~ 안녕하세요! 올해는 유난히 무더위가 빨리 찾아온 것 같아요~ 아직 초여름인데 한여름처럼 30도를 육박하죠......ㅜㅠ "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는 엔자임의 명령!ㅎㅎ 사실 저희 본부는 올 초부터 에너지트립을 계획하고 있었어요..! 뭔가 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었던 찰나! 현수대리님의 추천으로 로 떠나기로 일찌감치 결정하고 있었답니다! 제 4회 무주산골영화제 MuJu Film Festival 2016 이름만 들어도 정말 힐링이 되지 않습니까? 무주산골영화제라니요!!!! 그렇게 출발한 PR 2본부의 에너지트립! 서울에서 무주까지 바로 갈 수 있는 기차가 없었기에… 저희는 KTX를타고 대전으로~ 대전에서 렌터카를 빌려 다시 .. 2016. 6. 10.
무더위엔 시원한 김치말이죠~! 리북손만두 - 김치말이밥 무더위가 계속 되니 시원한 음식만 계속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회사에서 약 10분정도 걸리는 이북만두집에 다녀왔습니다! 점심 시간엔 조금 빨리 나와야할 것 같아요. 12시가 쪼금 지났더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계셔서 점심시간을 지킬 수 있을까 걱정했답니다 ㅠ_ㅠ 엉겁같은 대기시간을 지나 '2인'자리가 났다는 소리에 맨 앞으로 달려나갔더니 예상했던 시간보다 빠르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을 수 있었습니다! 만두성애자인 저희는 1인 1메뉴와 접시만두를 시키기에 이르렀고.... 아래와 같이 풍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가 상큼하면서도 시원해 입맛없는(?) 여름철 메뉴로 엔자이머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연화 선배님의 멋있는 '한입'사진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D 2016. 6. 10.
33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이미진 차장 6월인데 벌써 한여름인 것 같은 하루네요. 오늘은 이미진 차장님의 안식월 휴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안식월 휴가지로 LA와 뉴욕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출발 전 건전창주Day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다들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혼자만 여유를 만끽하는 곳에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휴양지 대신에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라고 생각하는 '뉴욕'으로 결정했죠. LA에 있는 친구들이 같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LA 일정을 추가해서 다녀왔어요. Q. 두번째 안식 휴가이신데 첫번째와 달라진게 있나요? 작년에 다녀온 첫번째 안식월은 포르투칼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갔어요. '리스본행 야간열차'책이랑 영화도 보고 그 지역의 시인의 책도 읽으면서 공부했어요. 현지인들이 걷는 곳, 차 마시는 곳에.. 2016. 6. 1.
[2016년 5월 멘츄] 추억의 게임 안녕하세요? 클로징 연휴를 보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6년의 절반이 되어가는 5월입니다. 그새 날도 많이 더워져 벌써 여름 느낌이 물씬 납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멘츄 모임을 보다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임원진들끼리 머리를 굴려 고민을 하다 이번 5월에는 특별히 '추억의 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추억의 게임'은 크게 아래 4가지 종목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1. 지우개 게임 2. 딱지치기 3. 공기놀이 4. 고리 던지기 원하는 종목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각 종목에서 1위를 선정해 선물을 나눠갖는 형식으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1. 지우개 게임 학창시절 즐겨했던 지우개 게임, 기억나시나요? 자신의 지우개 끝은 손가락으로 눌러 상대방의 지우개 위로 올리면 승리.. 2016.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