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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커뮤니케이션396

7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뙤약볕이 내리쬐는 7월 11일, 한 달을 건너뛴 만큼 온 엔자이머를 설레이게한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33도를 웃도는 폭염 때문에 "멀리 걸어 점심 먹기" 참여율이 저조할 줄 알았는데요. 역시나 모두들 폭염 속에서도 멀리 걸어 점심 먹기를 하고 얼굴이 벌겋게 변해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얼굴을 보고 순간 움찔했다는 엔자이머가 있다는 소문입니다~ PR6본부는 광화문 Bils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고 왔다고 합니다! (광화문 D타워는 엔자이머들의 단골장소 중 하나이죠) 통통한 새우가 맞이하는 스파게티도 냠냠 터프한 오픈 햄버거도 냠냠 빌즈의 대표 메뉴 바나나 리코타 치즈 핫케이크까지! 든든하면서도 여유로운 식사를 하시고 오셨네요 >_ 2016. 7. 13.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당신은 ‘어떤’ PR전문가입니까? 대중들의 눈에 띠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광고인과 디자이너들과는 달리 PR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략들을 다루게 됩니다.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PR 분야도 세부적으로 전문화돼야 합니다. 이번 달 'The PR' 기고문을 통해 어떤 PR 전문가가 될지 고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신은 ‘어떤’ PR전문가입니까?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차별화 위한 고유영역 구축해야 [더피알=김동석] 청와대 홍보수석과 대변인 인선이 있을 때면 여기저기서 PR인들의 넋두리를 듣게 된다. 홍보(PR)인이 맡아야 할 자리에 언론인을 앉혔다는 것, 아직도 PR을 ‘전략’이 아닌 단순한 ‘미디어 관계’로 잘못 바라봄에 대한 개탄이다. (관련기사: 도대체 누가 ‘홍보전문가’인가) 맞는 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 모든 책임은 결국 .. 2016. 7. 12.
엔자임헬스 크리에이티브 본부 워크숍_2016 드디어 크리에이티브 본부도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워크숍을 ~,~!! 작년 워크숍도 얼마 된 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저희 본부는 작년에도 색다른 전시(2015 워크숍 보러 가기) 관람(?)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었는데요. 올해도 특별한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그전에! 먼저 워크숍도 식후경~ 이번 워크숍 식사를 위해 저희 본부가 선택한 곳은? 종로의 랜드마크, 아름다운 뷰와 프러포즈 장소로 유명하다는 그곳, 탑클라우드 런치 뷔페를 즐겼습니다♡ 아름다운 뷰를 배경으로 단체샷 찍고! 샐러드 뷔페와 메인메뉴,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식사 후에는 전시 관람을 위해서 북촌으로 go go! 이번 워크숍 체험으로 미술치료, 이어 테라피 등 여러 가지 후보들을 제치고 선택한 곳은 바로 학아재 미술관이.. 2016. 7. 8.
[Global Expedition] Agricultural Heatlh_도시농업의 선두 주자, 뉴욕 방문기_#3 안녕하세요. 뉴욕으로 도시농업 탐방을 떠났던 농업헬스 팀이 대망의 마지막 후기를 전합니다!! 이번 일정은 뉴욕의 대표 도시농부 시장인 유니온스퀘어 그린마켓(Union Square Green Market)과 성공적인 도시 재생 사례로 꼽히는 하이라인 파크(High Line Park), 첼시마켓(Chelsea Market)입니다. 유니온스퀘어 그린마켓은 소비자들이 뉴욕 근교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로컬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뉴욕 태양 아래, 숙소에 사가서 먹을 맛난 음식이 뭐가 있을지 건강한 로컬푸드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유니온스퀘어 마켓의 비결을 알아내기 위해 열심히 시장을 누볐는데요. 산지 직송 계란을 비롯해서 파릇파릇한 과일과 채소 등.. 2016.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