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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726

냉철한 전략가인 동시에 따뜻한 커뮤니케이터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엔자임 ‘헬스케어마케팅본부’를 소개합니다. 깊이 있는 분석에서 비롯된 전략은 탄탄하기 마련이고, 견고한 전략은 완성도 높은 브랜드 콘텐츠와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탄생시킵니다. 헬스케어 분야 리서치, 브랜드, 광고 전문가가 팀을 이루어 소비자(환자) 중심의 멋진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는 헬스케어마케팅본부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헬스케어 마케팅본부, 마케팅이 워낙 광범위한 분야랴 어떤 업무를 주로 담당하시는지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본부 소개를 간단히 부탁 드립니다. 말 그대로 저희가 하는 업무는 헬스케어 고객의 A - Z까지를 다양한 촉매(엔자임)으로 지원하는데 있습니다. 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론칭 후 시장 선점을 위한 프로모션 및 캠페인 활동, 이후 시장 확장 또는 리브랜딩을 위한 컨설팅까지, 브랜드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걸친 마케.. 2020. 1. 29.
레디! 헬스! 액션! 엔자임헬스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건강한 2020년을 시작하고 계신가요? 엔자임헬스는 지난 해 엔자이머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갈 헬스 캠페인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행했습니다. 건강 관련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드디어 만나게 된 것인데요. 인사이트가 돋보이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빛났던 지난 다섯 달 동안의 공모전 이야기를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나만의 아이디어를 만들 수 있다고?! 에이전시 업무의 특성상 아이디에이션은 RFP(Request for Proposal, 제안요청서)에서 시작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탁월한 엔자이머들은 제약 조건을 뛰어 넘는 좋은 아이디어를 척척 생각해 내고 상황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지만, 가끔은 나만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2020. 1. 14.
암 혼자서 관리하기 힘드셨죠? 1:1 맞춤형 암 관리 앱 <세컨드 닥터>와 함께 하세요! – 디지털 채널 구축 사례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암 환자의 생존율은 70%를 넘어 10년 전에 비해 1.3배(16.3%p) 증가했고, 5년 이상 생존자가 100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암 조기 검진, 치료기술 발달 등의 원인으로 암 생존율이 증가하는 것이고, 암 생존자의 관리와 사회복귀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껏 우리는 암의 예방에만 집중해왔는데요. 이제는 예방과 함께 회복 관리도 중시해야 하는 시대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암 경험자들은 수술을 받고 회복해 퇴원한 다음날, 일상으로 복귀가 반갑고 기쁘지만 집으로 돌아가 식사를 하고, 잠을 자고, 약을 챙기고, 운동을 하는 생활의 사소한 부분에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의사와 간호사가 관리해주던 병원을 막상 떠나니 눈 앞이 캄캄해질 수 밖에 없을.. 2019. 12. 27.
헬스케어+디지털 두 분야를 모두 이해해 컨셉 잘 뽑는 콘텐츠 맛집, ‘엔자임디지털’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에 따라 지속적으로 촉망 받는 헬스케어 시장 그리고 가파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분야! 이 두 분야를 아우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엔자임헬스의 디지털마케팅 사업 본부 ‘엔자임디지털’입니다. 헬스케어와 디지털 시장 각 분야의 경험과 이해에서 나오는 날 선 컨셉과 콘텐츠 기획이 돋보이는 엔자임디지털의 구성원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엔자임디지털,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엔자임디지털은 건강 커뮤니케이션의 명가 엔자임헬스가 디지털 사업 특화를 위해 런칭한 사업 브랜드입니다. 사내에서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경험이 풍부한 인원이 주축이 되어 올 해 초 신설되었습니다. 프로젝트 목적에 적합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채널을 운영하는 업무를 주로 담당합니다. 상황에 따.. 2019.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