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263 7월 18일은 초복 엔자이머 여러분!열심히 잡고, 먹고, 뜯을 준비하시고이번주 금요일에 토속촌에서 만나요. 2014. 7. 14. 무지개 회원들의 Lunch Party 제주도 Energy trip 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네요.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여기서 빵 터진 그대는 70년도에 태어나셨군요 ^^ 나름 블로그에 정성을 쏟았더니 엔자임 제주도 Energy trip blog Event 공동 1위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쓰담쓰담 그래서 간만에(?) 평소 주머니 사정으로는 먹을 수 없으면서도 조금 독특한 음식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을 선정 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은 스페인 요리 전문점 엘쁠라또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닥 스페인 feel이 물씬 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투우사와 저돌적인 소가 입구에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로 방문했거든요. 전체적으로 깔금한 분위기 입니다... 2014. 7. 13. [제주도 워크샵] 4조 Energy trip commentary-번외편 Jeju Island Energy trip commentary 4조 Energy trip 번외편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특별히 인상 깊었거나 추억이 가득한 장소에 대한 이야기 ★ 애월 르씨엘비 제주 본토에서 자라는 재료로 이탈리안 메뉴로 나오는 음식들도 흥미롭고 맛있었지만, 저는 자기소개 시간이 재밌었어요. 우리 조만 있었던 특급 아젠다. ^^ 무지개 회원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협재 해수욕장 협재 해수욕장은 배부른 상태에서 간 곳이라 기분이 일단 좋았습니다. 사진도 잘 나오는 곳이었던 것 같아요. 탁 트인 바다 전경과 바다 냄새 모두 좋았습니다. 저의 허공 샷.. 액자로 장만할까봐요 From Eunkyung ★ 애월 르씨엘비 민희 팀장님 덕분에 야무지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던 점.. 2014. 6. 13. [제주도 워크샵] 2조에게 바다란... 바다 체험을 빼고는 제주를 말할 수 가 없죠. 비록 물에 직접 들어가는 다이나믹함은 스킵되었으나그래도 '쾌속정'에 몸을 맡기고 제주의 정취를 제대로 즐겼습니다. 기막힌 날씨 덕분에 쉽게 볼 수 없다는범섬의 기암절벽을 가까이서 구경한 것은 덤! 여러분들도 제주 가시면 꼭 바다로 떠나보세요 ~ 2014. 6. 13.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