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안에 고이 모셔둔 지난 핑크리본의 콘서트에서 엔자이머의 활약을 다시금 추억해 봅니다.
위 사진 기억나세요? 표부장님께서 멀리 계셔 보이지는 않지만 세경 부장님과의 조율을 통해 사진행사를 위한 예쁜 핑크 리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얼굴안나온다고 너무 이미지 관리 안하고 그러시면...
콘서트홀 내에 마련된 핑크리본 트리입니다 ^^
많은 환우와 선생님들이 이곳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 찰칵.
교수님들 사진 찍을 준비하시는 동안 표정관리하시는 걸 찍어봤습니다. 근데 맨 끝줄 굉장 다정.
포토존에서 행사 말미에 엔자임 대표 꽃미남 두분이시죠. 대표님과 도형 과장님 한컷 찍으셨습니다.
이제는 한켠의 추억이 되버린 또 한번의 핑크리본 콘서트네요. 시일이 많이 지나 뒷북일수도 있습니다만..에너지 충전이 필요할 때 저희의 노력으로 환우분들의 기뻐하시는 얼굴을 떠올리면 에너지 충전이 되는 듯도 합니다. 오늘도 힘내야겠습니다 ^^
'_Enzaim Life > Enzaim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Asia Pacific PR Awards를 다녀와서 (2) | 2008.11.27 |
---|---|
[2008]사각 쿠션 70만원의 교훈.. 그리고 통계비 10만원 사건은? (0) | 2008.11.26 |
[2008]가을 속으로--- (0) | 2008.11.14 |
[2008]PR의 바다에서 한 배를 탄 엔자임 (0) | 2008.11.07 |
[2008 It團 인터뷰] 이진희 대리님 (0) | 2008.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