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생파] 6월 불꽃처럼 화끈한 PR 인생!

엔자이머들이 속속 사무실에 도착하기 시작하는 8시의 엔자임 풍경은 놀랍기 그지 없습니다.
야근 때 복도에서 마주치면 깜짝 놀라게 하는 다크서클은 온데간데 없고
마치 새로운 얼굴인냥, 매일 아침 화사하고 싱그러운 모습들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어제까지 고지혈증 캠페인을 위해 밤을 불사르던 미미과장님은 오늘 아침, 그 어느 때 보다도
화사한 얼굴과 여성스러운 옷차림으로 출근하셨는데요. 바로 오늘이 그녀의 생일 입니다 ^^

오늘의 생파 컨셉은 '불꽃' 
미미과장님은 불꽃처럼 화려한 PR 경력을 거쳐 엔자임에 입성 하신 후 지금까지 3년간 

대한민국 탈모 남성들에게 의학적인 치료법을 알리고자 노력 해 왔으며

민간요법에만 의지하면 솜털 한 가닥 얻을 수 없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파하고 계십니다.
욕심쟁이 우후훗!!!!!

생파장소로 모여드는 엔자이머들을 맞이하는 미미과장님
 

 

오늘의 생파아이템,
'불꽃' 을 들고 즐거워 하시는  미미과장님 @.@

소원이 이루어지는
촛불끄기 타임
^________________^

생일축하의 마음을 배가시키는
생축모자와 예쁜 생일케이크!
스마일~!










                          생일맞이 기념사진 촬영...
                                 엔자이머 특공대 입니다!  (콩팥도 있습니다) 
   

             미미 과장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다음 해 생일날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 많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