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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Enzaim Culture

김태준 탐구생활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 31.


안녕하세요. 이번에 엔자임 인턴으로 들어오게 된 김태준입니다. 속보에 의하면 첫날 저의 간단한 전체메일이 몇 분에게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잘 나온 사진을 올리려고 해도 마땅한 사진이 없네요. 그래도 열심히 고른 사진입니다

1. 학교에서 무엇하며 먹고 살았나?
학교에서 동아리 생활이 주를 이루었었습니다. 영상동아리였는데요. 동아리 이름은 光夜입니다. 제 미니홈피에는 그동안 만들었던 영상들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롤러코스터 습관'이라고 치면 'YOU TUBE'에 제가 처음 만들었던 작품이 나오는데요. 왜 거기에 올라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tXWcSUom4U
http://www.cyworld.com/taeman84

2.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공연보는 것을 좋아하니다. 입사하기 전에 했던 아르바이트를 통해 원없이 공연을 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공연을 고르라면, '민들레 바람되어', '친정엄마와 2박3일' 그리고 '싱글즈'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바람되어'와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정말 공연 보는 동안 펑펑. 말 그대로 펑펑 울었던 공연이었던 같네요. 남자는 살면서 눈물 3번 흘린다는 말은 다 거짓말입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꼭 추천하고 싶은 공연입니다. 싱글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이라면 꼭 봐야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3. 입사 첫 주는 나에게 어떠했는가?
27日이 첫 출근이었습니다. 처음이 낯설어서 어색했지만, 점차적으로 회사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모르는만큼 어리버리한 모습도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선배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침출근 속 지하철은 따뜻하고, Enzaim의 사무실도 따뜻합니다.


4. TO 엔자임
http://blog.naver.com/laweolmok?Redirect=Log&logNo=100041545561&vi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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