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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이머의 라이언즈헬스 5번째 방문기

_Healthcare Insight/Enzaimer Insight

by Enzaimer 2018. 6. 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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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ITY WITH THE POWER TO CHANGE LIVES!





따사로운 지중해의 햇빛이 내리쬐는 남프랑스의 칸에서는

지난 6월 18일부터 약 5일간 칸 국제 광고제(Cannes Lions Festival)가 진행되었습니다. 

 

칸 국제 광고제는 클리오 광고제,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세계 광고인들의 페스티벌입니다.




광고제 시작과 동시에 이틀간 전 세계 헬스케어 마케터와 커뮤니케이터가 주목하는 '라이언즈헬스'가 진행되는데요, 


올해도 변함없이 엔자이머들이 라이언즈헬스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칸 라이언즈 헬스에서는 전 세계 제약, 의료기기, 공중보건 등 헬스케어 관련 분야의 커뮤니케이터, 마케터 등이 모여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나누는 다양한 토론과 강연 세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러 세션이 동 시간에 진행되었는데요, 

다국적제약사 홍보를 오랫동안 해온 엔자이머들이었기 때문일까요..? 

홀린 듯 GSK, 화이자, J&J, 애브비 등 제약사 세션을 가장 열심히 참석했다는 것을 모든 세션이 끝난 후 자각했었답니다. 



올해라이언즈헬스는 최신 헬스케어 트렌드가 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기술과 창의성이 결합된 아이디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사례로서 소개된 아이디어들은 어떤 변화나 성과를 이끌어 냈는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션 시간 중간 중간에는 헬스 세션장이 아닌 다른 페스티벌 현장에 방문하기도 하며, 

뜨거운 칸 라이언즈의 열기를 느꼈습니다.  

(마케팅 케이스에 집중하고 있는 조민희 본부장님^^)



행사 기간동안에는 각 분야별로 유수의 전 세계 관계자들의 창의적인 광고 홍보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습니다. 


첫날에는 헬스케어 분야의 헬스(Health & Wellnews)와 제약(Pharma) 시상식이 진행되었는데요, 

마치 영화제에 온 것과 같이 레드카펫을 따라가면 시상식 장소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의 시각장애인용 점자 스마트 기기 '닷 미니' 광고 캠페인이 

골드라이언을 수상하여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답니다. 



헬스(Health & Wellness) 라이언즈의 그랑프리(GRAND PRIX)는

 스타파워를 이용한 미국의 장기기증 통합 캠페인인 "Corazón - Give Your Heart"가 차지했습니다. 

‘당신의 마음(Heart)을 주세요’라는 부제의 단편영화 코라존(Corazόn)을 아이디어의 출발점에 두고, 
영화 웹사이트는 물론 뉴욕 타임스퀘어에 쌍방향 전광판광고를 운영하고 
휴대전화를 통해 즉각적인 장기기증등록을 가능토록 한 캠페인입니다. 



제약(Pharma) 라이언즈에서는 LIONS HEALTH GRAND PRIX FOR GOOD으로 

골드라이언인 "Blink To Speak"이 선정되었습니다. 


"Blink To Speak"은 마비된 몸으로 말도 못하며 몇 년 동안 병실에만 누워있는 수백만의 루게릴병 환자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눈으로 말을 하는 새로운 언어책을 통해 개발해 홍보한 인도의 캠페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스티벌 기간 중 접한 다양한 사례와 강연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갔던 캠페인이 

헬스(Health & Wellness) 분야에서 골드 라이언으로도 선정되기도 한 
Imaginary Friend Society의 "Integrated Campaign"이었습니다. 

소아암 환자들이 치료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록 덜 무서울 것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하고 복잡한 암과 관련된 주제를 아이들의 상상력에 영감을받은 캐릭터를 등장시킨 단편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해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있는 방식으로 설명한 캠페인입니다. 

이러한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앱을 통해 병원 안에서도 캐릭터와 만나 궁금한 주제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 홈페이지 : https://www.imaginaryfriendsociety.com/


강의를 들으면서도 퀄리티가 높게 개발된 캐릭터이고, 설명도 알기 쉽게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 

소아암 병동이 있는 국내 병원들에도 보급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세션이 끝난 후, 엔자이머는 강연자에게 한국에도 도입할 수 있을지도 여쭤보았는데요, 

 너무나도 좋아하시며, 연락 달라고 하셨습니다.^^ 

(고퀄의 콘텐츠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었던 것이죠.)



칸 라이언즈 현장은 저녁 시간이 되면  더 뜨겁게, 더 후끈 달아오릅니다. 

다양한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파티가 열리고 있기 때문이죠!


파티라면 빠지지 않는 엔자이머 였기에 꾹꾹 출석 도장을 찍었습니다. 

특히 첫째날 저녁에 진행된 오프닝 파티에서는 전세계 관계자들의 열기에 데일뻔 할 정도~

몇백 미터를 줄을 서서 겨우 입장을 할 수있었던 현장에서는 

디제잉, 클래식 아티스트 공연 등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양한 식사도 제공되었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음에도, 먹성 좋은 두 엔자이머는 지나가며 나눠주는 미니 햄버거, 감자튀김 등도 빠지지 않고 챙기며, 배를 가득 채웠다는 건 모두가 다 아는 비밀인 걸로!



또한, 매일 5시 반이 되면 비치에서 프로방스 느낌의 로제와인과 맥주, 각종 음료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Happy Hour Time이 진행됩니다.

(둘째날에는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선글라스도 제공해주셨습니다.^^)


비치는 각국의 관계자들이 모여 간단한 음주와 함께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




저희는 알차게 칸 라이언즈 현장을 뜨겁게 보고, 경험하고, 느끼며 학습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로서, 칸 라이언즈 헬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마치며, 

 '삶'을 변화시키는 창의성의 파워를 확인할 수 있는 자세한 사례들을 가지고 건전창주 시간에 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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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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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17:11
    오오 혜선 본부장님, 다시 칸에 온 줄 알았어요 내용 소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