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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xpedition] Global Health ‘금연’의 키를 찾아서 떠난 그 곳, 영국 (1편) '우리의 목표는 더 이상 우리의 고객이 없는 것' 심리적 치료로 흡연을 극복한다 - 알렌카 이지웨이(Allen Carr's Easyway) 안녕하세요, 글로벌헬스의 영국탐방기를 처음 전하는 영광을 안게 된 공익마케팅본부 임지선입니다. 본격적인 탐방기 이전에 왜 글로벌헬스팀은 멀고도 먼 영국으로 떠났는가에 대해 간단히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글로벌헬스 팀의 탐방 주제는 전 세계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금연’ 입니다. 보통 유아 건강, 식수 오염 등 건강과 연관된 주요 문제들은 저개발국가에 연계된 문제들이 많은 반면, ‘흡연’으로 인한 건강의 폐해 문제는 저개발국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포함한 선진국에서도 굉장히 큰 건강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글로벌헬스 팀은 금연 문제에 흥미를 가지고 수 많은 조사.. 2016. 7. 14.
기획관리본부 Energy Trip in Busan & Tsushima 7월 8일 금요일! 기획관리본부는 Enjean Day(금요일 5시 퇴근) 를 이용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D 다음 날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이 있었기에 간단히 맥주를 마시며 잠을 청해봅니다 zzZZ * 여기서 잠깐, 3박 4일 동안 음주를 하지 않은 날 맞춰보시면서 읽으시면 더욱 꿀잼! 7월 9일 토요일! 6시 30분까지 여객터미널에서 미팅이라는 어마무시한 스케줄! 하지만 괜찮아요.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한시간 정도 걸려요. 이 때 주무시면 돼요 zzZZ 자다보면 어느순간 일본 통신사로 변경되는데요. 이 이야기는 터미널에 도착했다는 이야기!!! 대마도 도착하여 첫! 목적지는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미우다하마' 해수욕장! 날씨 덕분인지 물속도 따뜻해서 가족끼리 해수욕을 즐겨도 정말 좋을.. 2016. 7. 14.
7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뙤약볕이 내리쬐는 7월 11일, 한 달을 건너뛴 만큼 온 엔자이머를 설레이게한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33도를 웃도는 폭염 때문에 "멀리 걸어 점심 먹기" 참여율이 저조할 줄 알았는데요. 역시나 모두들 폭염 속에서도 멀리 걸어 점심 먹기를 하고 얼굴이 벌겋게 변해서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얼굴을 보고 순간 움찔했다는 엔자이머가 있다는 소문입니다~ PR6본부는 광화문 Bils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기고 왔다고 합니다! (광화문 D타워는 엔자이머들의 단골장소 중 하나이죠) 통통한 새우가 맞이하는 스파게티도 냠냠 터프한 오픈 햄버거도 냠냠 빌즈의 대표 메뉴 바나나 리코타 치즈 핫케이크까지! 든든하면서도 여유로운 식사를 하시고 오셨네요 >_ 2016. 7. 13.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당신은 ‘어떤’ PR전문가입니까? 대중들의 눈에 띠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광고인과 디자이너들과는 달리 PR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략들을 다루게 됩니다.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PR 분야도 세부적으로 전문화돼야 합니다. 이번 달 'The PR' 기고문을 통해 어떤 PR 전문가가 될지 고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신은 ‘어떤’ PR전문가입니까?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차별화 위한 고유영역 구축해야 [더피알=김동석] 청와대 홍보수석과 대변인 인선이 있을 때면 여기저기서 PR인들의 넋두리를 듣게 된다. 홍보(PR)인이 맡아야 할 자리에 언론인을 앉혔다는 것, 아직도 PR을 ‘전략’이 아닌 단순한 ‘미디어 관계’로 잘못 바라봄에 대한 개탄이다. (관련기사: 도대체 누가 ‘홍보전문가’인가) 맞는 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 모든 책임은 결국 .. 201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