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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의 Movie Day 01 지난 주 금요일 즐거운 무비데이 되셨나요?팀원분들과 함께 하신 엔자이머도 계시고,가까운 지인과 함께 한 엔자이머도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엔자임 디자인 본부의 무비데이를 소개 드립니다! 매주 금요일은 오후 5시 퇴근인거 잘 아시죠? 마무리 업무 때문에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6시 반 정도에 청담 CGV에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시작에 앞서 배를 채우는 것은 기본이지요.특히 늘 배고픈 디자인 본부에게는 먹을 것은 곧 생명이요... 1차로 다양한 종류의 빵들을 순식간에 흡입하셨답니다.역시 빵은 빠리바게트가 짱이라며.... 역시 야경도 강남은 뭔가 다르네요.영화는 이미 인터넷으로 구입했으므로 패스! 2차로 영화관 내에서 즐길 짭조름한 팝콘과 시원한 맥주를 구입했습니다.방광이 약하신 분들께는 '맥주.. 2013. 9. 2.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후기 (환경부 Me First 캠페인) 일전에 소개드린 'Me First! 내가 그린 콘서트'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입니다. 엔자임에서도 몇몇 분들이 다녀가신 줄 압니다. 엔자임 그린팀에서 작업한 내용 사진으로나마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특히 이미진 대리님, 송세연 컨설턴트는 터치포굿 장지영(ZIO)님과 분리수거 존을 직접 설치 하느라 아주 고생이 많았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무리 바쁘더라도 재즈 한 곡의 여유를 즐기는 엔자이머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1.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