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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스핀닥터의 모습을 보다 더피알에 기고한 '쇼닥터에서 스틴닥터의 모습을 보다'라는 제목의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원고입니다. 이번 호에는 쇼닥터를 다뤄봤습니다. 쇼닥터 자체가 문제는 아니죠. 의학정보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한다면 그건 오히려 비난할 일이 아니라 박수를 쳐 줘야 할 일입니다. 문제는 상업적 이익을 위해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일 겁니다. 과연 쇼닥터를 비난할 만큼 커뮤니케이션 업계는 충분히 도덕적인가에 대한 성찰과 각오를의 글을 적어봤습니다. ‘쇼닥터’에게서 스핀닥터 모습을 보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올바른 정보 < 재미·이슈·이익…건강 위험에 노출 [더피알=김동석] 의료계 안팎으로 ‘쇼닥터(show doctor)’에 대한 논란이 한창이다. 대한의사협회의 정의에 따르면 쇼닥터는 의사 신분으로 방송매체에 출연해 의학.. 2015. 6. 22.
허영만 화백의 만화로 보는 메르스 감염 예방 생활수칙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님이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가 빨리 퇴치되길 원하는 마음에서 '메르스 감염 예방 생활수칙'을 발표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직장인 등 만화를 사랑하는 젊은 사람들이 메르스에 대한 예방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재미있게 설명했네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민관합동대책반 감염내과 의료진에 의해 감수까지 거쳐 제작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포스팅해서 더 유명해졌죠. 허영만 화백님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널리 알려야 할 메르스 예방법이어서 공유합니다. 2015. 6. 16.
멀리 걸어가서 점심 먹기는 계속됩니다. 2015.06.11 두 번째, 멀리 걸어가서 점심 먹기 날 입니다. 자, 엔자이머들은 어디까지 걸어 갔을까요? 가벼운 "마음"과 더 가벼운 "배"를 움켜지고 출발~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서울 시청 광장을 지납니다. 이제 절반 정도 왔습니다. 도착한 곳은 무교동 홍콩식 전통 완탄면 "청키면가" 입니다. 점심 예약은 받지 않는다고 해서 열심히 걸어왔는데도 대기해야 하네요. 먹기 전에 뜨거운 차 ? 각자 면 요리(새우 완탕면, 소고기 완탕면 등)을 주문하고 "라즈지" 를 먹기로 했습니다. 향신료가 부담스럽지 않은, 초딩 입맛인 저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른 엔자이머들은 어디까지 걸어 갔을까요? 분명 샐러드바에 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스테이크가 딱!!!! 어찌 샐러드만 먹겠습니까? 고기도.. 2015. 6. 12.
6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오늘은,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엔자임헬스는 매달 11일이 되면 사무실로부터 1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점심먹고 오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엔자이머를 위해 건강도 선물하고 맛있는 밥도 지원하는 그야말로 1석 2조 캠페인이죠!! 오늘은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일을 하다가도 12시가 되면 자동반사적으로 일어나는 평택 안모양! 라틴 아메리카에서 온것 같지만 알고보면 토종 한국인이랍니다! ㅋ 모두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먼 길 갈 채비를 합니다~ 오늘 하루쯤 굽있는 구두를 벗어버리고 걷기 편한 신발로 무장! 송팀장님의 반짝이 신발이 아주 돋보이네요~^^ 오늘 크리에이티브 본부가 가기로 한곳은 명동에 있는 '자연별곡!'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맛있는 한식뷔폐입니다~ 미리 미리.. 2015.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