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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Expedition] Agricultural Heatlh_도시농업의 선두 주자, 뉴욕 방문기_#1 안녕하세요! 스쿨헬스 팀에 이어 5박 7일간 대차게 뉴욕을 다녀온 농업헬스 팀의 후기가 왔습니다. (두둥) (디자이너 백씨를 만족시키는 구도 찾기 대장정.jpg) 농업? 뉴욕? 무슨 상관인데? 아마 얼핏 보면 관계 없어 보이는 두 단어에 어리둥절 하실텐데요! 뉴욕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이어지고 있는 '도시 농업'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로, 옥상에 텃밭을 둔 빌딩만 약 600개가 넘는 도시 농업의 선두 주자인 곳이랍니다. 최근 서울에서도 도시 농부, 도시 농업 등이 활성화 되고 있어 이에 관심을 갖고 있던 농업헬스 팀은 뉴욕을 방문하기로 결정! 14시간 30분의 고된 비행에도 불구하고, 한 시가 아까워 곧바로 브루클린 그레인지로 고고!! 가장 크고, 가장 활성화된 옥상 농장으로 잘 알려진 브루클.. 2016. 6. 17.
무더위엔 시원한 김치말이죠~! 리북손만두 - 김치말이밥 무더위가 계속 되니 시원한 음식만 계속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회사에서 약 10분정도 걸리는 이북만두집에 다녀왔습니다! 점심 시간엔 조금 빨리 나와야할 것 같아요. 12시가 쪼금 지났더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계셔서 점심시간을 지킬 수 있을까 걱정했답니다 ㅠ_ㅠ 엉겁같은 대기시간을 지나 '2인'자리가 났다는 소리에 맨 앞으로 달려나갔더니 예상했던 시간보다 빠르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앉을 수 있었습니다! 만두성애자인 저희는 1인 1메뉴와 접시만두를 시키기에 이르렀고.... 아래와 같이 풍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가 상큼하면서도 시원해 입맛없는(?) 여름철 메뉴로 엔자이머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연화 선배님의 멋있는 '한입'사진과 함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D 2016. 6. 10.
건강한 사람들의 친환경 종이컵 그리고 우드코스터 지난 날부터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하면서 여러가지 새로운 것들을 시도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컵 보관대를 치우고 손님용 종이컵을 비치하는 것! 종이컵은 친환경재질로 만들어져 자연분해가 가능하며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우드코스터를 제작해 환경은 물론 디자인의 아름다움까지 더했습니다!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 이라는 엔자임헬스의 미션이 눈에 띄네요. 엔자임헬스에 방문하시면 우드코스터, 친환경 종이컵으로 시원한 차 한잔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세요~!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건강한 사람들, 엔자임헬스 2016. 6. 9.
33번째 안식월 휴가 후기 - 이미진 차장 6월인데 벌써 한여름인 것 같은 하루네요. 오늘은 이미진 차장님의 안식월 휴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Q. 안식월 휴가지로 LA와 뉴욕으로 결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요? 출발 전 건전창주Day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다들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 혼자만 여유를 만끽하는 곳에 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휴양지 대신에 전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라고 생각하는 '뉴욕'으로 결정했죠. LA에 있는 친구들이 같이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길래 LA 일정을 추가해서 다녀왔어요. Q. 두번째 안식 휴가이신데 첫번째와 달라진게 있나요? 작년에 다녀온 첫번째 안식월은 포르투칼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갔어요. '리스본행 야간열차'책이랑 영화도 보고 그 지역의 시인의 책도 읽으면서 공부했어요. 현지인들이 걷는 곳, 차 마시는 곳에.. 2016.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