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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광고26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 건강 커뮤니케이션, 동물과 자연을 품다 최근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 친환경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등 전통적인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영역을 넘어선 활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헬스 커뮤니케이션의 비즈니스 범위에 대해 재정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건강 커뮤니케이션, 동물과 자연을 품다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더불어 건강한 미래’를 위해 [더피알=김동석]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것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 세계보건기구(WHO)가 1948년 발표한 ‘건강(Health)’의 정의다. 당시 이미 인간의 신체적 건강을 넘어 정신적·사회적으로까지 건강의 의미를 넓게 해석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헬스커뮤니케이션 역시 그동안 인간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의 틀 안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일선 현장에도 적용돼.. 2016. 9. 20.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보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보다 [기고] 김민정 엔자임헬스 부장의 라이언스 헬스 참관기 ‘라이언즈 헬스’는 세계적인 광고제인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Cannes Lions Creativity Festival) 중에서 헬스케어 분야만을 분리한 대회로 올해 3회째를 맞았습니다. 엔자임헬스의 김민정 부장이 칸 현지에서 생생하게 보고 느낀 디지털 시대 헬스커뮤니케이션 이야기를 더피알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더피알=김민정] 조금 이르지만 올 한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을 꼽으라면 ‘알파고 쇼크’가 빠지지 않을 것이다. 인간을 위협하는 인공지능의 존재감을 알린 세기의 바둑 이벤트는 의료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컸다. 아직은 먼 미래라 생각했던, 인공지능이 진단하고 유전자 기반의 개인 맞춤.. 2016. 8. 24.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 한 의학전문 작가의 죽음이 의미하는바 최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아이가 아플 때 병의원에 가지 않고 직접 치료까지 하는 '닥터맘'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시점에서 헬스커뮤니케이터는 어떤 기준은 가지고 건강 정보를 이야기 해야하는지 The PR 기고문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한 의학전문 작가의 죽음이 의미하는 바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의료기술 불신·맹신 동시 경계해야 [더피알=김동석] 최근 한 의학전문 작가의 죽음이 의료계와 언론계에 큰 화제가 됐다. 등의 저서를 출간하며 현대 의학 무용론을 주장했던 작가가 당뇨와 폐결핵으로 55세 젊은 나이로 사망했기 때문이다. 그는 마지막까지 현대 의학을 거부하고 자연 치료법을 고집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부작용이 없는 약은 효과도 없다"는 말처럼 모든 효과적인 제품에는 부작용이 .. 2016. 8. 4.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_당신은 ‘어떤’ PR전문가입니까? 대중들의 눈에 띠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광고인과 디자이너들과는 달리 PR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략들을 다루게 됩니다.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PR 분야도 세부적으로 전문화돼야 합니다. 이번 달 'The PR' 기고문을 통해 어떤 PR 전문가가 될지 고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신은 ‘어떤’ PR전문가입니까? [헬스커뮤니케이션닥터] 차별화 위한 고유영역 구축해야 [더피알=김동석] 청와대 홍보수석과 대변인 인선이 있을 때면 여기저기서 PR인들의 넋두리를 듣게 된다. 홍보(PR)인이 맡아야 할 자리에 언론인을 앉혔다는 것, 아직도 PR을 ‘전략’이 아닌 단순한 ‘미디어 관계’로 잘못 바라봄에 대한 개탄이다. (관련기사: 도대체 누가 ‘홍보전문가’인가) 맞는 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그 모든 책임은 결국 .. 2016. 7.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