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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 김동석11

에볼라바이러스병(EVD) 공중보건 위기대응 심포지움 2014년 12월 11일,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에서 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2014.12.11(목).오후1시~오후6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 올 한해 공중보건 위기 대응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을 높이고,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바른 정보와 대응 사례를 총결산 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무료. 현장등록 가능 개별 주차는 별도로 지원되지 않습니다.) 엔자임(공익·공공마케팅본부 EOOT.이웃)은 민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질병관리본부와 50여명의 공중보건 학계 전문가가 참여한 공중보건위기대응사업단(단장. 한양대 최보율 예방의학과 교수)에 2013년부터 연이어 참여해 공중보건위기대응과 관련한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이론과 글로벌 레퍼런스, 한국에서 겪은 다양한 신종감염병 대응사례 분석 등을.. 2014. 12. 10.
헬스케어-건강하게 마케팅하라 지난 11월에 63빌딩에서 열렸던 Korea Health Congress에서 발표된 내용의 일부가 병원신문에 게재됐습니다.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감출 수 있는 것이 없어지면서 마케팅에서 '진정성'이 중요해졌으며, 특히 직원, 기존고객 등 내부자산(internal assets)이 중요해 지고 있다는 내용의 글입니다. 헬스케어 – 건강하게 마케팅하라 시장(Market)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래서 마케팅(Marketing)이 Market+~ing인지도 모른다. 시장이 변화무쌍할수록 마케터는 순간적인 유행 속에서도 변치 않는 시장의 근본 흐름을 간파해야 한다. 최근 헬스케어 시장의 변화는 내부직원, 기존 고객 등 병원이 이미 소유하고 있는 내부 자산(Internal Assets)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 2014. 12. 9.
[기고] IT기업 건강이슈 대비할 때다 IT전문 일간지, 디지털타임즈 2014년 1월 28일 자에 기고한 글입니다. 이제 IT기업들도 IT기술이 가져다 준 혜택 알리기에만 집중하지 말고, 부정적 부산물인 건강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앞장 서야 할 때라는 내용의 글입니다. -------------------- IT기업, 헬스이슈 대비할 때다 -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헬스케어 영역에도 혜택 가져다 줬지만 부정적 이슈도 발생 - 건강한 IT 생태계 유지 위해서는 선제적 헬스 캠페인에 관심 가질 때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우리에게 수 많은 생활의 편의를 가져다 줬다. 헬스케어 영역 역시 예외는 아니다. 정보통신기술과 헬스케어가 융합되면서 헬스케어 산업은 새로운 가능성의 시 대를 맞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정보통신 기기를 통한 의료정.. 2014.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