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린9

Recycle for Earth 세계 곳곳에서 녹색 성장, 친환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린은 대자연의 나라이자 어떻게 보면 재활용에 무관심한 양면성을 가진 미국도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국가적인 이슈가 된지 오래입니다. 맨하탄을 방문했을 때 곳곳에 Green을 테마로 한 광고판을 자주 접할 수 있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전히 국민들은 분리수거 안하고 슈퍼에서 물건사면 비닐 봉지를 2-3겹씩 겹쳐 물건을 싸주면서 국가적으로는 환경에 대한 자각을 촉구하는 모습이 아이러니합니다. 그래도 눈에 띄는 것은 기술을 활용해 환경 극복을 위한 시도를 한다는 점입니다. 한국이 IT의 강국이라고 해도 그리고 분리수거에 전국민의 참여가 좋은 편이어도 이런 기술들은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SUNY-Stony Brook 교정 중간 중간.. 2011. 8. 18.
그린여행 : 제 14회 박카스 국토대장정 참관기(1) 엔자임 그린팀에서는 환경부 'Me First!' 캠페인 일환으로 '그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그린여행' 프로그램 중 환경부가 지원하는 박카스 국토대장정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매년 수 많은 국토대장정 행사가 있지만, 그 중 박카스 국토대장정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14회 째 이어지고 있는 박카스 국토대장정은 동아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자, 높은 경쟁률로도 소문나 있습니다. 환경부에서는 '그린여행' 프로그램 일환으로 AD Motors의 전기차와 태양열 손전등을 후원해 보다 친환경 여행이 되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일 대원들에게 배급되고 있는 음료수캔은 행사기간 동안 1만여개가 소비가 되는데, 모두 재활용해서 보다 뜻있는 곳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2011. 7. 13.
정크아트(Junk Art) 활용한 그린 스타 캠페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대한당뇨병학회가 인슐린 치료에 대한 인식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그린 스타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 캠페인은 다 사용한 인슐린 펜을 병의원에서 수거하는 행사로, 수거한 펜은 정크아트(Junk Art) 예술가에게 의뢰해 당뇨병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재활용 예술작품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당뇨병 환자들에게 올바른 인슐린 치료법과 인슐린 펜 사용법을 지도하면서 주사바늘, 인슐린 펜 등 의료기기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할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그린 스타 캠페인은 오는 9 월 10일까지 2달 간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2011. 7. 5.
Enzaim의 새로운 명함을 소개합니다 Healthcare & Green Communication Consulting을 향한 Enzaim의 명함이 6월 8일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인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만큼 "건강한 세상을 위한 건강한 소통"을 위해 잘 활용 되었으면 합니다. 새롭게 넓어진 사무실, 새로운 비지니스 영역과 조직 문화 등 더욱 발전해 나아가는 Enzaim을 기대해주세요! From Enzaim Design 2011.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