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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의약품 방송광고 허용 세미나 예정 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은 오는 4월 15일 방송회관에서 "의약품 방송광고 허용,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의 기획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정치적 문제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이 문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가 나와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향후 헬스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의 방향성이 어떤 식으로 변해 갈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1. 3. 9.
엔자임, 메디칼 마케팅 전문가 이지수 이사 합류 메디칼 마케팅 전문가인 이지수 이사님의 합류와 미국 일리노이의대를 졸업한 찰리(Charlie)가 본격적으로 국제 헬스컴(International Health Communication)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헬스케어 마케팅과 헬스 에듀케이션 분야가 강화됩니다. 새로 부임한 이지수 이사께서는 한국제약협회 홍보실을 거쳐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오길비 PR, 멕켄 헬스케어를 두루 거치며 헬스케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든 바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대한결핵협회, 대한간학회 등 공공영역의 대국민 건강캠페인과 함께 GSK, BMS, 노바티스, 바이엘, 한국얀센 등 글로벌 제약회사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주로 담당한 바 있습니다. 특히 전문의약품 광고 및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등.. 2011. 2. 15.
Asia Pacific PR Award Asia Pacific PR Award 2009년 부터 시작된 '당뇨병 섬사랑 수호 캠페인' 시상식은 홍콩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등부터 2등 까지만 무대에 올라 상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혹여 무대에도 오르지 못할까 우려를 가지고 시상식으로 출발. 7시. 시상식장은 닫혀 있었고 예상밖으로 사람들은 많이 없었습니다. 한껏 멋을 부린 은영이사님과 수지과장님, 그리고 저. 우리들은 사진을 찍고 음료를 마시며 기다리고 있었지요. 파란 눈의 그들이 다가오기 전까지 말입니다... 아직까지 해맑게 웃고 계십니다. 그들이 오기 전이니까요. 그리고...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이 다가왔습니다. 말을 거는 파란 눈의 그들 → 당황하는 우리 → 그러나 프로패셔널한 엔자이머 답게 웃으며 인사를 건네고 → 어느새 .. 2010. 12. 5.
추계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예정 다음주 금요일(11월 12일) 오후 1시 부터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소셜미디어와 헬스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추계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엔자임에서는 매년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과 함께 해당 해의 최우수 박사논문과 최우수 석사논문을 선성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엔자임에서 후원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논문들이 많이 접수됐으면 좋겠네요. 학술대회에는 엔자임 이병일 마케팅 이사께서 연자로 나서 '소셜미디어와 헬스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예정이고, 고객사(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사회공헌 PR 케이스 스터디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헬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지식을 업드레이드하고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교수님들을 직접 뵐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짬을 내서 많이들 .. 2010.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