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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Work270

대장암 캠페인 포스터 촬영 오, 대장앎, 대장앎, 대장앎 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 종양을 칭합니다. 여기서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암과 직장암으로 나누어지게 되지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관을 거쳐 대장을 지나 ....로까지 무사히 배출시켜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15일 엔자임 김보경 대리님과 박민정 인턴은 대장암 캠페인 포스터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캠페인 모델은 다름 아닌 LG트윈스의 에이스 봉중근 선수! 우리 봉중근 선수는 대장...... 건강하시겠지요*_*;;? #1 촬영을 진행한 압구정 ‘민트스튜디오’ 전경. 촬영 세팅이 끝난 상태입니다. #2 메이크업을 받고 계신 봉중근 선수. WBC때의 유니폼을 착용하였습니다. 실제로 봉중근 선수는 유머러스하시고 굉장히 매.. 2009. 9. 20.
한 주간의 헬스케어뉴스 모니터링 - 09.09.14 ~ 09.09.20 안녕하세요. 엔자임 자칭 안테나 전성미입니다. 한 주간의 헬스케어뉴스 모니터링(09.09.14~09.09.20) 첫 번째 소식은 헬스케어계의 HOT ISSUE '신종플루'입니다. 조선일보 9월 16일자에 '키위·굴·생강… 음식으로 '신종플루' 이겨낸다'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기사 하이퍼링크: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gid=311583&cid=307085&iid=123942&oid=023&aid=0002083292&ptype=021) 해당 기사에 따르면,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체내 침입을 완벽히 막기 위해서는 '손 씻기 운동' 과 같은 생활 방식 개선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전.. 2009. 9. 20.
[기사 스크랩]"아프리카에 깨끗한 물을…" 꿈 이룬 빈털터리 뉴욕 나이트클럽 홍보맨 5년 전만 해도 스콧 해리슨(Harrison·33)의 삶은 화려한 밤이 지배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의 나이트클럽과 패션쇼 홍보 담당이었던 그는 BMW를 몰고 호화스러운 아파트에 살면서 술과 마약에 절어 지냈다. 그러나 행복하지 않았다. 인생을 바꿔 보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 서아프리카행(行)이었다. 극빈국 의료 봉사 단체인 '자비의 배(Mercy Ships)'의 사진사를 자원해 여러 의사들과 함께 아프리카로 향했다. 풍요로운 삶을 버리고 메스를 잡은 의사들을 보면서 그는 다시 태어났다. "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비참한 인간이었는지 깨달았다." 해리슨의 카메라에 처음 잡힌 것은 서아프리카 베냉의 열네살 소년 알프레드였다. 입 안에 가득 찬 1.8㎏짜리 종양 때문에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알프레드를 보고 .. 2009. 7. 14.
[2008]'핑크 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셨나요? 암은 다 무섭고 피하고 싶은 질환이지만, 유방암은 여성에게 있어 그 심리적인 충격이 큰 질환입니다. 유방이 여성에게만 있는 신체부위라고 해서 유방암도 여성 혼자 감당해야 할 질환이라고 선을 그어서는 안됩니다. 유방은 여성, 어머니, 모성애라는 더 큰 의미로 가족의 품과 같잖아요..: ) 암 환자들에게 있어 주변인의 든든한 지원과 따뜻한 사랑으로 자라나는 완치에 대한 의지는 수술, 항암치료 등에 견줄만큼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유방암도 마찬가지로 주변인의 도움이 절실한데요, 여성은 가슴을 상실한 좌절감, 여성성 상실감과 함께 남편에게 사랑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실제로 의료 현장에 계신 유방암 전문의 선생님들께서도 여성의 유방암 치료와 극복에 있어 남편(배우자)들의 지원.. 2008.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