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Enzaim Life567 [Photo Event] 덕수궁 벚꽃나들이 올해는 벚꽃이 일찍 봄 소식을 전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후리스를 지난 주까지 입고 있었거든요. 지금부터 덕수궁 벚꽃 나들이로 봄에 흠뻑 빠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 먼지 없이 맑은 봄 하늘과 어울리는 하얀 벚꽃입니다. 봄을 놓치지 않으려는 보화 컨설턴트의 모습이 보이네요. 봄은 덕수궁 돌담길에도 찾아 왔습니다. 봄 꽃 피는 날 나는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도 꽃이 활짝 피어나는 걸 용해원 "봄 피는 날" 꽃은 꽃 나름대로, 나무는 나무 나름대로, 봄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2016. 4. 15. [Photo Event] 마케팅본부 인턴의 꽃놀이 안녕하세요. 마케팅본부 인턴 진대호입니다. 요즘들어 사무실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엔자이머들에게 합법적인 꽃놀이를 허락한 엔자임헬스!! 마케팅본부 팀원들과 꽃놀이 사진을 찍을 생각에 너무 신났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사진을 찍어주지 않는 현실) 바쁜 업무로 인해 낯빛이 많이 어두워진 팀원들은 사진을 잘 찍어주지 않았습니다. 팀원들의 넓디 넓은 등판만 나오는 사진으로는 포토 이벤트 1등은 커녕 경쟁조차 할 수 없다는걸 깨달은 막내. (시무룩&못마땅&대안탐색중) 문제인식->대안탐색->결심->행동 마케팅본부 인턴의 행동결정과정[2016_엔자임헬스] 그래!!!! 결심했어!!!!!!!!!!! 평소 출퇴근길 매일 마주치는 덕수궁 수문장 아저씨와 사진이 찍고 싶어짐. 「덕수궁 수문장 아저씨랑 사진이 찍고 .. 2016. 4. 15. 4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어제는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었던 하루였는데요. 그래서인지 멀리 걸어 점심 먹으러 다녀오신 엔자이머의 표정이 좋네요. 아름다운 베이지군단의 힘찬 걸음과 함께 스타트해볼까요? 드레스코드까지 미리 정하고 오셨나봐용 >_ 2016. 4. 12. [Photo Event] 능수벚꽃 VS 사람꽃 - 4본부 그날, 능수벚꽃대 사람꽃의 대결이 있었습니다. 먼저, 능수벚꽃입니다. 이 봄을 다 누리고 갈 것처럼, 미련없어 보이죠? 그리고 사람꽃입니다. 지나가던 총각이 무엇에 홀린듯 다가와 몸소 사진을 찍어주겠노라고 하던, 그 사람꽃들입니다. 끼어있는 뽀로로는 부끄러움을 심하게 타는 사람꽃 한 분을 대신한 흑기사입니다. 능수벚꽃과 사람꽃의 대결. 누가 이겼을까요?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웃는 사람 못이긴다" 고로, 사람꽃 승이겠죠? 모두 이 봄을 웃으며 보냅시다. 2016. 4. 11.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