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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Life/Enzaim Culture

4월,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

by Enzaim 2016. 4. 12.


어제는 오랜만에 미세먼지 없었던 하루였는데요.


그래서인지 멀리 걸어 점심 먹으러 다녀오신 엔자이머의 표정이 좋네요.






아름다운 베이지군단의 힘찬 걸음과 함께 스타트해볼까요?


드레스코드까지 미리 정하고 오셨나봐용 >_<







쨍한 날씨에 남대문을 지나 배터리파크에 다녀온 본부도 있습니다!

   



 



이 곳은 칠리곱창파스타와 대패삼겹라쟈냐가 유명하쟈나~


흔하지않은 메뉴들인데 저도 먹어보고싶네요 +_+



 




돌아올 때는 지하상가로 오셨는데요. 아마 4월에 가장 멀리 걸은 본부가 아닐까 싶네요!






차이797에 다녀온 본부도 있었습니다!


딤섬이 맛있는 곳으로 소문이 나서 그런지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맛있어보여요!



 




함박스테이크로 유명한 광화문 카페 이마에 다녀온 본부도 있었는데요.


고기 is 뭔들!


반숙으로 익혀져있는 노른자가 탐스럽네요!







공익마케팅본부는 뜨끈한 국물요리로 점심 식사를 했는데요.



완성되기를 기다리셨을 모습이... 사진 밖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사진은 이 한 장이 최후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흑흑 






기획관리본부는 엔자이머들 사이에서 핫한 샤이바나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시청의 멋진 꽃 사진부터 찍고요+_+





오랜만에 느끼~한 음식을 먹고 기분이 좋아시진 모 사원님이 잊혀지지않네요!


그리고는 청계천 산책까지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에는 명동,남대문, 광화문 등 머~얼리 걸어 건강한 식사를 하고 오셨는데요.


다음 달이면 어떤 곳을 다녀올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





5월이면 멀리 걸어 점심 먹는 날이 시작된지 1년째 되는 날인데요.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수도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