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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엔자임 건강선 프로젝트] 비전케어 아이캠프_에티오피아편(1)

_Healthier Work/Healthcare Public marketing

by Enzaimer 2014.05.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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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엔자임 건강선 프로젝트

(주)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에서는 <2014 엔자임 건강선 프로젝트>일환으로 국제실명구호기구 NGO인 (사)비전케어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중입니다. 비전케어는 2002년부터 2014년 5월 현재까지 12년동안  아프리카, 중국, 몽골, 동남아시아 지역과 멀리 남미에 이르기까지 실명의 위험에 노출된 전세계 32개국 저개발 및 개발도상국에서 현지 무료 안과캠프(Eye Camp)를 155차례 진행해 총 안질환 및 외래진료건수만 9만2천여건을 기록하고, 3개의 해외 거점 병원을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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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엔자임 건강선 프로젝트]비전케어 아이캠프_에티오피아편(1)_프롤로그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떠나는 이번 19시간의 긴 비행여정에는

엔자임 공익마케팅본부 본부장인 이병일 이사와, 엔자임 크리에이티브본부의 멋진 디자이너 김현승 대리가 참여, 

2014년 4.27부터 5.4까지 1주일간 빡빡한 일정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엔자임이 추구하는 건강선의 가치를 국제의료봉사의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고

또 엔자임이 가진 역량을 통해 또 세상의 건강을 밝히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는 아주 뜻깊은 시간을, 

포토로그로 전합니다.

 

 

 


# 예방접종


먼저,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출국 10일 전에 면역이 형성되도록 예방접종부터 찾았습니다.

예방접종 효과는 주사후 10일은 지나야 하므로, 유행지역 출국 10일 이전에

국립중앙의료원이나 공항검역소에서 백신접종을 해야합니다!

 

아프리카 의료봉사에 참여한다고 하면 질병군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으니 

감염 고위험군에 속할수 있어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살짝 긴장도 됩니다)

개발도상국으로 여행하는 면역이 없는 여행자에게 권장되는 주요 예방접종에는

황열, 열대열 말라리아를 비롯 A형/B형 간염, 장티푸스, 콜레라, 수두, 홍역, 인플루엔자,

폐렴사슬알균, 수막알균, 일본뇌염(일본뇌영 유행지역) 공수병(남미,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등으로

다 맞으면 몸살을 앓을듯한데 실로 종류가 숨가쁩니다.

저희는 황열병 예방주사를 대표적으로 맞았습니다.

 

*Tip1.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시행하는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사이트(https://nip.cdc.go.kr/nip/index.html)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iOS 및 Android)를 통해 조회가능하며 정부포탈 민원에서 접종내역을 출력할수 있습니다!

(엔자임이 수행하는 국가예방접종캠페인 홍보중^^)

 

예방접종 후에는 노란색 확인증을 발급받게 됩니다.

이 국제공인 예방접종증명서는 10년간 유효합니다.

현재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의 일부국가는 활영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여권에 잘 끼워둬서 입국 때 고생하지 않도록...)

 

예방접종 후유증으로 잠시나마 컨디션 난조를 겪었다는 후문..

 

# 사전 의료캠프 교육 (한국, 서울. 유네스코 회관 내 비전케어 본부 방문)

비전캠프 아이캠프를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봉사 자원활동가는

출국 1주일 전까지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 미팅(1,2차)에 꼭 참석해야합니다.

현지 국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기본적인 현지언어와 의료봉사 캠프의 직무(Role & Function)업무를 분담하고,

또 기본적인 의료지원 활동을 위한 교육 또한 이때 이뤄집니다.

 

엔자임은 컨설팅을 위한 전체 커뮤니케이션 과정 참관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으로 각각 Eye Camp의 Value Chain으로서

외래환자의 방문에서부터 수술실 사전/사후 과정까지 전과정 사이의 의료봉사 지원의

MOT(monent of truth)을 Follow-up하게 되었습니다.

 

비전케어 본부가 있는 명동 유네스코회관 7층에서 있던 사전 OT에서

전반적인 현지 문화/특징/의료봉사캠프의 숙지사항을 교육받은 것에 이어,

의료캠프에서의 기본 의료지원활동 교육과 수술전 프로세스 교육,

(eg. 수술지원팀: 산동제(마취제-산동제-항생제)를 지속적으로 투여법 교육)

수술환자의 대기실 지원 및 외래진료환자의 차트 작업등 행정업무 교육을 함께 꼼꼼히 받았습니다.

 

  

 

자 이제 준비완료, 에티오피아로 떠날 마음을 품습니다.

  함께 떠나실 준비 되셨나요?

 

 

 

 

# 출국(한국 인천공항-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공항)

한국을 떠나는 일요일 밤의 인천공항은 반가운 봄비가 조끔씩 내렸습니다.

우리를 기다리는 에티오피아 직항 비행기가 보입니다.

 

엔자임은 금요일 출발한 선발대에 이어 후발대로 출발하면서

인천공항에 있는 한진택배사에서 비전케어에 전달한 지원메디컬사의 현지지원물품(현지의 어린이에게 전달할 문구용품)을

위탁수령받아 수화물로 수속과 함께 부쳤습니다. (첫번째 임무 완료) 

 

세계 최대 및 최고의 국제공항 면세점(면세점 매출 세계1위)인 인천공항.

유독 이번에 면세점에 눈길과 마음이 따르지 않는 것은 의료봉사를 떠나는 이유가 가장 크겠지요.

세계 최고의 초고속무선인터넷 와이파이 정보통신(ICT)환경을 제공하는 인천공항에는

외국인들이 출국전에 스마트폰으로 마지막 정보확인과 가족과의 안부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벽에 붙은 저 외국인분들은 모두 스마트 폰 충전중!)

  에디오피아는 계약된 데이터통신 로밍(3G 로밍) 사업자 자체가 없기 때문에

국내 통신사와 관계없이 별도의 로밍 신청이 필요가 없습니다.

아디스아바바행 비행기 탑승 Final Call, 이제 정말 출발입니다!


 머나먼 아프리카 같지만,
한국에서는 홍콩을 경우한 에티오피아 직항편(에티오피아 항공)이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항공기 승무원의 모습에서도 짐작하듯, 북아프리카지역에 해당하는 에티오피아 여성은 미모를 자랑합니다.

영국의 '나오미 캠벨' 이후 가장 성공한 세계적인 흑인 패션모델(세계 Top 10의 개런티를 자랑하던) 

모델 "리야 케베데"가 바로 에티오피아 출신입니다.

에스티로더의 59년 광고역사상 최초의 유색인종 모델로 발탁되었던 그녀는

세계적인 슈퍼모델이자 아기엄마로서 세계보건기구(WHO)의 모자보건 캠페인의 친선 대사로도 맹활약했습니다.

 

수화물을 정돈하고, 국가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겪는 중에
여러 미디어 뉴스와 단절된 채, 항공기에서 받는 안전영상에 차분히 집중합니다.

 

 

인스트럭션 영상에 나온 모든 인물들이 흑인인 점이 생소하면서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것을 새삼 일깨워줍니다.

기내식을 3번이나 챙겨 먹는 고역같은 19시간의 비행끝에

'아프리카의 뿔'에 해당하는 지역,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Addis Ababa) 공항에 드디어 착륙했습니다.

 

 

# 에티오피아 입국

아프리카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에티오피아는 한국보다 시차가 6시간 느립니다.

인상깊은 것은 현지 도착시간이 아침8시였는데, 현지 비자사무국 시계는 한국 시간(오후2시)과 똑같았습니다.

아침부터 0시로 치는 에티오피아 고유한 시간을 적용해 시계를 달아놓았습니다.

고유한 문자를 가지고 있고, 그레고리우스력(12개월)을 따르는 대부분의 국가와 달리 일명 ‘에티오피아력(Ethiopian calendar)’ 또는 ‘게즈력(Ge'ez calendar)’으로 불리는 달력 계산을 따르는데 

13개월(마지막 13월은 5일)의 오래된 그리스 정교회 캘린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입국비자 신청이 현지에서 보다 간편하고 빠르다고 하여, 아디스 아바바 공항 입국장에서 VISA를 직접 발급받았습니다.(미화 20 $)
그런데, 영수증을 모두 손으로 써서 발급했습니다.

현지 KOICA 의료진으로 3년간 안과의사로 봉직하셨던 김재윤 선생님(현 명동 성모안과)은

최근에서야 에티오피아가 은행 온라인 연결이 가동되어 은행지점에서 현금인출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쉽게 사용하는 현금인출기(ATM)나 신용카드 사용은 물론, 달러의 사용은 공항을 나서면 포기해야 합니다

   

인구 약 96,633,458명(세계13위 CIA기준) GDP는 473억불(세계81위, IMF 기준)의 에티오피아의 화폐 단위는 비르(Birr)입니다.

1비르는 한화 약 70~80원에 해당합니다.

 

평균수명 47.6세, 1인당 연소득 771달러에 인간개발지수 177개국 중 170위, 세계 최빈국 중 하나 (UNDP 2010)
40세 이전 사망이 39.5%에 이르고 5세 미만 사망율도 166명, 국민의 80.7%는 하루 2달러 이하로 살아간다는 에티오피아.. 

 

그러나, 세계 최고수준의 인천공항과는 상대적 비교가 되지만,

에티오피아가 자랑하는 아디스 아바바 공항은 신축되어 북아프리카의 대표적인 허브공항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비전케어 아프리카팀 김희중 지부장님이 통관 및 입국 수속을 원할하도록 직접 도와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 - 북부 피체(Fitsch)지역으로의 이동


 수도 아디스 아바바는 전체 인구 8천200만명 중 약 10% 정도의 800만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는 현지어로 "새로운 꽃"이라는 멋진 뜻을 담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접하는 꽃들은 적도 태양의 국가에서 답게 강렬한 원색을 자랑했습니다.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서 우리는 새로운 꽃을 155차 비전케어 아이캠프 이동 차량에서도 만났습니다. 

 

 

그러나 첫 대면한 아디스 아바바는  그야말로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사장 같은 느낌으로,

건조한 도시전체가 삭막하고 낡은 자동차의 매연과 흙먼지로 가득했습니다.

 해발 1천m~3천m 정도의 고지대인 에티오피아는

저기압으로 인해 낡은 차량의 경우 완전 연소가 되지 않아 매연이 더욱 심각한 편입니다.

최근 중국의 투자가 활발하다고 하나, 그동안 EU와 미국에서 막대하게 투입된 공적원조ODA의 성과를 확인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첫날 후발대로 도착직후 수도 아디스 아바바 공항에서 바로 차량으로  

비전케어 155차 의료캠프지역인 에티오피아 북부 Fitch Hospital로 이동하는 여정이어서

창밖으로만 느끼는 현지였지만 시내 중심부를 떠나 주변 외곽으로 갈수록 슬럼화된 도시의 현장이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에이즈 감염률도 4.4%, 완전한 식수 사용인구도 22%, 위생시설 사용인구도 6%에 머무는 등 삶이 질이 크게 열악하다는 사실

(UNDP 2010 Report)를 다시 떠올리게 됩니다.

 

영국문화원 곁에 게시된 성폭력 계몽 광고

 

 

 매연으로 인해 비교적 상태가 좋은(?) 차량은 문을 닫고 다닙니다.
 지하철이 없기에 도로 수송은 대중교통은 낡은 대형버스, 지프, 오토바이(운송용 툭툭이), 택시에 의존합니다.

택시도 방향이 맞는 여러명의 승객을 모아 한 번에 이동하곤 합니다. 

택시는 별도의 미터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기사와 모두 사전 흥정을 마쳐야 하며 한국의 택시와는 개념이 다릅니다.

 

마을버스를 기다리는 아디스아바바 시민들

 

 

에티오피아 국기를 모티브로한 의상은 비단 축구 유니폼이 아니어도 즐겨 확인하게 됩니다.

가난한 나라지만, 위성안테나 보급율은 높고 한참 결승으로 치닫는 유럽챔피언스리그 축구를 모두들 애청합니다. 
 

특이하게 에디오피아의 군복은 국방색이나 카멜색과는 다른 파란색의 카뮤플라쥬(주변상활과 동일한 유형의) 패턴이었습니다.

 

# 사고 (Traffic Accident on the Hill)
아디스아바바를 벗어나 북부 피체지역으로 나서는 첫길부터 도전을 만났습니다.

편도1차선으로만 오가는 외곽도로 언덕에서 100미터 앞에서 버스와 대형트럭의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가는도중 시외로 빠져나가는 언덕 고개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나서 경찰이 언덕 상단부로 달려서 오기까지

1시간쯤 그대로 서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변을 유유히 지나는 짐실은 당나귀들이 부럽기 시작했습니다.

가벼운 추돌사고의 차량은 하나씩 그자리를 떠나고,

에티오피아에서는 교통사고가 흔한데 이에 대한 적정한 대응 및 보상체계가 당연히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이 세월호 참사로 슬픈 와중에 

낯선 해외에서 국가 시스템으로서의 안전체계와

국민의 안전의식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가지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피체 병원(Fitsche Hospital)을 향하여

 현지 Fitsch Hospital에서는 오전 의료봉사가 이미 선발대와 현지 의료진의 합류로 시작되고 있는 시점이기에,

후발대의 입장은 1시간의 지체에 더욱 다급해졌만, 차량은 이제 교외로 접어들었습니다.

 

 

드넓은 평원이 해발 2500미터 정도의 고원에 해당됩니다.

 

 빨간 상의의 교복이 인상적인 현지의 초등학교 친구들

 

대협곡

피체로 가는 내내 차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진 평야와 가축동물, 그리고 협곡들이

한국의 일상에서 만나는 빡빡한 시야를 단숨에 날려줬습니다. 

인공의 문명이 최소화된 자연 그대로 함께하는 풍경을 다시 이렇게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경이롭고 신기한 장관의 연속이었습니다.

 

# Fiche Hospital

한국에서부터 거의 24시간만에

155th Ethiopia Vision Care Eye Camp(26th April~3rd May, 2014) 목적지 Fitsche Hospital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 병원은 국제공적원조(ODA)와 미국CDC의 지원으로 1997년 증측된 대형규모의 종합병원에 속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지방 대형병원과는 달리 안과병동 및 서비스 Ophthaqlmic Medical Service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안과의사(국가전체가 200여명 정도임) 인력 부족으로 제공되지 못하는 실정이었습니다.


# 에티오피아에서의 첫 식사

-컵라면과 인젤라의 만남

 

가장 긴 하루(24시간+6시간)을 맞이한 일행의 시장함을 채워주는 첫 현지 식사는

예상한 것이긴 했지만 한국에서 공수해간 컵라면과 햇반, 고지대 기압차이로 잔뜩 부풀은 초코파이

 

현지 한국스탭을 위해 공수해간 비상식량과도 같은 컵라면과 식수 및 음료들.

물도 귀하고 불도 귀하고 병원 전기까지 귀한지라 무엇하나 함부로 할 수 없었기에

한국의 '햇반'도 첫날에는 데워먹은 '특식'에 해당했답니다.

이 컵라면은 이후 의료캠프내내 한국인의 입맛을 고집하는 이에게는 '주식'이 되었습니다.

(이번 의료캠프를 통해 햇반은 상온에서 그대로 먹어도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

에티오피아의 주식은 '인젤라'입니다. 

(인젤라 사진)


이 곳의 전통식인 ‘인젤라’는 낯선 맛도 맛이지만

조리방식에 있어 곡물을 삭혀서 발효해 만드는 방식이기 때문에 약간은 시큼한 맛이 나는데요.

쉽게 설명드리면 막걸리 밑에 남은 누룩으로 만든 밀전병 맛(?)이 납니다.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걸 아무생각 없이 많이 드시면 현지인과 달리 화장실을 즐겨 찾을 수도 있습니다.

(엔자이머 두 사람도 예외일 순 없었습니다.)

 

식사후 풀피체병원 인근에 위치한 숙박지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최근에 개장한 곳으로 사전 교육을 듣고 침낭까지 챙겨간 엔자임팀으로서는 과분한 곳이었습니다.
물론 샤워실의 단수도 겪고, 한밤에 벼룩과의 격전을 치른 바로 그곳이기도 하지만

전년도 팀은 병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더욱 문명과 절연된 숙소를 정할수 없었던 것에 비하면

병원 바로 곁에서 효율을 높일수 있는 최고의 Base Camp였습니다.


 

도착까지의 긴여정, 프롤로그가 길었습니다. 

1주일간 아이캠프(Eye Camp)에서는 어떤일을 만나고 배우고 고민하게 될까요

이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숙소에 짐을 풀고 다시 병원으로 나서서

2014년 가장 긴 하루(24시간+6시간)를 또다시 시작합니다!

 

 

두 엔자이머의 현지 활동을 지켜보겠다는 듯, 호기심이 가득찬 피체의 양두마리 

 

-To be Continued(다음 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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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 공익마케팅본부 이웃(EOOT)과 크리에이브본부 이룸(EROOM)에서는 비전케어의 아프피카 대륙 주요 거점 활동 국가인 에티오피아 아이캠프로 떠나 155차 Eye Camp를 참관하는 동시에 현지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커뮤니케이션 효율화를 위한 전과정(Life Cycle & Process Assessment)을 보다 깊이 진정성을 담고 컨설팅을 하기위해 2014년 4월27~5월4일까지 7일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의료캠프에 함께했습니다.

  

                엔자임 공익마케팅본부 이웃                     엔자임 크리에이티브본부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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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14.05.19 10:03
    가치있지만 고생스러운 과정이었을텐데 이사님, 대리님 고생 많으셨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프로필 사진
    2014.05.20 10:38 신고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개발국 해외의료지원과 관련한 현장에서 인사이트를 더욱 키우는 의미가 큰 출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