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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Insight/Enzaim Column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_환자 커뮤니케이션 주체로 나서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22.

국내 PR 전문 매체인 'The PR'과 엔자임이 함께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코너]의 첫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엔자이머가 직접 기자가 되어 현장을 찾고, 인터뷰를 하는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기사를 쓰게되는 코너인데요,

이번 첫 기사는 '환자들이 커뮤니케이션의 주체로 나서고 있다'는 내용으로 준비되었습니다.

 

http://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6

 

의료약자로 분류되던 환자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적극적 커뮤니케이션에 나서며,

환자간 커뮤니케이션부터 정책 변화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 성공적인 사례와 관계자 인터뷰 내용들을 담아봤습니다.

 

첫 기사는 업둥이 역할을 맡은 유혜영, 김서연 컨설턴트와

멋진 리더십으로 기사를 이끌어주신 이미진 팀장님, 완벽한 리뷰로 기사를 마무리해주신 대표님,

그리고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게재될 수 있었습니다.

(가령 조민희 팀장님의 '기자 포스' 딕테이션 기술을 예로 들 수 있겠죠)

 

헬스커뮤니케이션 닥터 1기는 그룹을 나누어 기획기사 및 취재기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병일 이사님, 김민정 팀장님, 이미진 팀장님, 조민희 팀장님, 박수민 컨설턴트님, 유혜영 컨설턴트님, 김서연 컨설턴트님

이렇게 7명으로 구성된 1기 기자단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디자인팀에서 개발한 귀여운 엠블럼으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