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 Me First 캠페인! (내가 Green 콘서트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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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 director: 이병일 이사

Coordination: 송세연 컨설턴트
Creative direction: 장우혁 차장
Copy writing: 장우혁 차장, 송세연 컨설턴트
Design: Aither (아이테르)
Client: 환경부




지산록페스티벌에 이어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에도
환경부 Me First! 캠페인의 물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10월 1~3일 연휴 동안 가평 자라섬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열리게 됩니다.

80%의 공연은 무료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올해는 지하철 가평역이 마련 되어서 환경을 고려한
에코 콘서트의 의미가 더욱 빛날 것 같습니다.
가평역에서 내리셔서 자연에 취해 걷다보면
대략 13분 후에 공연장이 보이실 겁니다. ^^

이번 공연에는 환경부가 후원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눈에 들어올거에요.
자라섬 안쪽 섬을 들어가는 곳에 위에 보시다시피
Jazz Fan들을 위한 에코팁들이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고요.

그리고 공연장 곳곳에서는 아주 거대하고 특이한
분리수거존들의 화려한 디자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분리수거존은 현장에서 느껴보시지요. 으흐흐

녹색 생활 실천은 아주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화를 즐기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답니다.

가족, 연인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보시길 기대하고요.
엔자임 그린팀의 작품들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댓글도 꾸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