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마케팅 공익캠페인_여성가족부 브랜드 캠페인 광고 영상 소개 "다름이 다음을 만듭니다."

 

엔자임 마케팅 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 바로 여성가족부의 브랜드 캠페인입니다! 여성가족부의 핵심 가치를 알리기 위해 캠페인 영상을 기획, 제작했는데요! 온라인 채널은 물론 공중파로 온에어 된 광고 영상입니다. 올해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이었는지, 엔자임 마케팅본부의 크리에이티브는 무엇이었는지 소개해 드립니다 :)

여성가족부 브랜드 캠페인 소개

여성가족부 브랜드 캠페인은 여성가족부의 핵심가치를 알리는 대표 캠페인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서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는데요. 올해는 젠더갈등 및 해외발 혐오 이슈 등이 확산되며 그 어느 해보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중요한 화두로 제시되었습니다.

키 메시지키 메시지 "다름이 다음을 만듭니다"

여성가족부의 핵심가치인 다양성의 존중을 주제로 한 캠페인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함께’, ‘배려’의 가치에 머무는 것이 아니었는데요. 시너지를 통한 발전적 가치에 주목하여 다양성이 다음 세상을 위한 필수 가치임을 전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메세지는 "다름이 다음을 만듭니다."인데요.쉽지만 의미가 명확하고 울림을 주는 카피 어떠신가요? 엔자임헬스 마케팅본부의 크리에이티브가 돋보인 카피와 영상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포인트

'다양성'을 나타내기 위해 크리에이티브는 컬러에 주목했습니다. 세상의 컬러는 한 가지 색만으로는 만들어낼 수 없기에 다양성은 세상의 컬러를 만들어 내는 핵심 요소임을 전달하여 아름답게, 그리고 강력하게 표현했죠!

https://www.youtube.com/watch?v=P0BRuiBGyUA

에피소드

현장에서는 분위기에 따라 급격하게 새로운 컷이 추가되기도 하고 연출이 수정되기 마련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촬영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마지막 청소년 씬의 배경은 원래 아이유길로 유명한 골목이었으나 지하철이 지나가는 광경을 목격하고, 좀 더 역동적인 그림을 위해 지하철을 배경으로 한 촬영으로 급선회해했습니다!

하지만, 막차시간이 가까웠기에 지하철이 언제 지나갈지 모르는 일! 전 스텝과 모델이 대기하고 있다가 멀리서 지하철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자 바로 촬영에 들어갔는데요, 결과는 다행히 한 번에 OK! 다음 지하철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어, 모든 스텝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일담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특별 출연한 서울 지하철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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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임헬스 마케팅 본부의 여성가족부 프로젝트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한 가지 영상이 더 있는데요. 또 다른 이야기도 곧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