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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nzaim Insight/Enzaim Column

THE PR 백신 커뮤니케이션 좌담 ①~③ - 김동석 엔자임헬스 대표, 김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유현재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

더피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관련 좌담회에 엔자임헬스 김동석 대표님이 함께하셨습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 1년이 넘도록 가장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진행됐는데요. 공중 보건 소통의 큰 전략부터 재난문자 메시지의 개선 방향에 대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광범위하게 논의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더피알=강미혜 기자] 1년 전 더피알은 감염병 위기 소통을 주제로 긴급 전문가 좌담을 마련한 바 있다. 신종 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하던 시기, 사회적·심리적 백신의 중요성을 논하는 자리였다. 당시엔 예상치 못한 코로나 2년차를 맞아 그때 그 멤버들이 긴급하게 다시 모였다. 실제 백신 도입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의 좌담은 백신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2시간이 넘게 랜선을 타고 이어졌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학박사), 김동석 엔자임헬스 대표, 강미혜 더피알 편집장, 유현재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서강헬스커뮤니케이션센터장)


①방역당국의 백신 소통 현황 및 진단  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88

 

“백신 커뮤니케이션, 선제적·공격적으로 가야할 때”” - The PR

[더피알=강미혜 기자] 1년 전 더피알은 감염병 위기 소통을 주제로 긴급 전문가 좌담을 마련한 바 있다. 신종 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하던 시기, 사회적·심리적 백신의 중요성을 논하는 자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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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언론보도와 가짜뉴스·루머 대응방안  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97

 

 

“정치화 된 코로나 백신…‘가시화 전략’이 해법” - The PR

[더피알=강미혜 기자] 1년 전 더피알은 감염병 위기 소통을 주제로 긴급 전문가 좌담을 마련한 바 있다. 신종 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하던 시기, 사회적·심리적 백신의 중요성을 논하는 자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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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대국민 홍보의 한계 및 발전적 제언 www.the-p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11

 

“계속되는 거리두기, 정치인들도 ‘낄끼빠빠’ 잘해야” - The PR

[더피알=강미혜 기자] 1년 전 더피알은 감염병 위기 소통을 주제로 긴급 전문가 좌담을 마련한 바 있다. 신종 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하던 시기, 사회적·심리적 백신의 중요성을 논하는 자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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